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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진리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잠깐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다가오는 주말부터는 다시 추워진다니 건강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될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네요.

이 시즌만 되면 거리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송들이 흘러나오고 각종 트리들과 장식들이 넘쳐나곤 하죠.

경기와 추위에 관계없이 역시 올해에도 교회를 다니건 다니지 않건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열광을 하는 것 같아요.

 

문제는 교회에 크리스마스가 들어와선 안된다는 거에요.

사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절기도 계명도 아닌 불법이거든요.


 



불법임을 알고서도 지킬 수 있나요?


크리스마스의 실체


크리스마스는 결코 하나님의진리가 아니며 성경에 없는 불법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계명’을 버리고 ‘사람의계명’을 지키는 자의 믿음은 헛되다고 하셨습니다.


막 7:6~9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사단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 땅가운데 쫓겨내려와서도 하나님의 반대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끝끝내 대적하고 있습니다.


자신들만 구원을 받지 않으면 될터인데 하나님의 자녀들까지 꼬여내어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꾀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계명과 비슷한 계명을 만들어내어 수많은 사람들이 지키도록 한 것입니다.

태양신의 날을 하나님의 날처럼 교묘히 바꿔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인 줄 알고 지켜온 것입니다.


 

 

 

그럼 크리스마스가 왜 하나님의계명이 아니고 불법인지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께요.


먼저 (1) 예수님께서는 12월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하셨습니다(눅2장8절)

이것은 12월 팔레스틴 지역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뒤따르는 추운 우기에서 양떼를 보호하기 위해서 목자들은 항상 10월 중순이 되기전에 산허리와 들판에서 양떼를 이끌어 우리 안에 가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경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서 직접 나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2) 성경은 어느 곳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한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명백히 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닙니다.



세번째 (3) 카톨릭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태양신의 날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톨릭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와 그의 주기'라는 항목하에 설명하기를 "납득할 수 없는 듯 보이지만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복음서들은 그 날이나 그 달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동지제의 날이 선정되었다. 왜냐하면 이 날에 태양이 북쪽 하늘로의 회귀를 시작하므로 미트라를 신봉하는 이교도들이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탄생일을 이 날에 기념하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3세기 초부터 '정의의 태양'은 그리스도의 명칭으로 나타난다.

크리스마스를 이교의 축제일로 대치 시킨 것이 확실히 증명될 수는 없지만 그것은 크리스마스의 날짜를 정한것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으로 남아있다.

 

 

 

몇가지 살펴보았지만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계명일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계명이 아님을 알면서도 오히려 로마의 태양신의 날이라는 내용을 보면서도 불법을 지킬 수 있나요?


성경을 자세히 살펴 불법을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하나님의말씀을 행함으로 하늘 모든 자녀들이 하늘천국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다


 

 

오직 하늘 자녀들을 다시 만날날만을 기다리신 우리 하늘어머니...

 

 

영으로 존재하시던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시작을 함께 하셨으므로 창조의 끝 또한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딤전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하늘어머니께서는 결코 우리 하늘 자녀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곧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시리라 하셨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신다면 육체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이 땅 위에 남성과 여성의 형상을 지니시고 천사보다도 못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 하나님께서 육천 년 구원의 역사를 꿰뚫고 계십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등장할 때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 이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하나님으로 대표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집에 어머니가 계셔도 그 집의 문패에는 아버지이름만 나타나는 것과 같습니다.

 

로마서에서도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실상 먼저 죄를 지은 이는 하와였습니다. 그러나 대표로 아담의 이름만 언급되어 있듯이, 시대마다 역사하시는 구원자의 이름도 아버지하나님의 이름만이 대표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는’영생체가 되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우리에게 나타나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계19:6~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계21:9~10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기약이 이르러 등장하시는 분은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 곧 아버지하나님과 그 신부 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친이 이 땅가운데 오신 것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하신 예언의 말씀은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에 성령과 신부께서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선 창세전부터 이제까지 우리 하늘자녀들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러나 기약이 이를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셨습니다.

오직 하늘 자녀들이 안위만을 바라사 성경 예언의 기약이 이를때까지 기다리신 것입니다.

하늘 모든 자녀들이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하늘 생명수를 받으로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깡통이 간 곳

 

 

중앙동에 위치한 브런치가 넘 맛있는

브런치 카페

괜찮아, 바비

 

 

페스츄리 샌드위치

 

 

바질피자

 

 

먹물 파니니

 

 

 

카페가 넘 아기자기하니 이뻐요.

여러 소품들에도 주인이 신경쓴게 보이더라고요.

물론 브런치도 넘 맛있었답니다.

제가 있는 곳과는 중앙동이 좀 멀어서 자주 못가는 것이 좀 아쉽네요.

예쁜 카페에서 브런치도 먹고 넘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어머니 안에 내가 있었다

 

하늘어머니 안에 하늘 자녀들이 있었습니다

 

 

하늘어머니 사랑 가득 하나님의교회

 

엄마를 관찰해보세요. 엄마의 관심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녀에게 향해 있습니다.

자녀의 일이라면 번거롭고 고생스러운 것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엄마의 모성, 그 신비한 힘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요?

이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동서양 모성 비교 실험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습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방법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뇌 스캔입니다.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 모성의 실체에 접근해 보기로 한 것입니다.

실험에 참여한 이들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한국인 엄마 11명, 미국인 엄마 11명으로 총 22명이었습니다. 검사시간은 10분. 엄마들에게 성격과 감정 등에 대한 형용사 150개가 제시됐습니다. 제시된 표현들이 자신과 일치한다고 생각되는 단어가 있으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습니다. 자녀에 관한 단어 역시 엄마가 생각하기에 내 아이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습니다. 타인에 대한 판단을 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과연 자신을 판단할 때와 타인을 판단할 때, 엄마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요? 인간의 뇌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는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반대로 타인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는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모성 비교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엄마의 뇌에서 활성화되는 뇌 영역은 뇌 스캔을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먼저 엄마들이 자신에 관한 단어를 판단할 때는 자기 정보 판단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습니다. 반면 타인을 판단할 때는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습니다.

그렇다면 엄마의 뇌는 자신도 타인도 아닌 자녀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엄마가 자녀를 판단할 때 자기 판단 뇌의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실험에 참가한 한국인과 미국인 엄마 ‘모두’에게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자신과 아이를 동일하다고 인식하는 ‘동일시현상’이 엄마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제 삶입니다.” 실험에 참가했던 미국인 엄마 스테이시 게쉬의 말입니다.

대다수 엄마들이 “내 딸 혹은 내 아들은 나의 삶 자체”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자녀를 또 다른 자기 자신, 분신으로서 뇌리에 깊이 각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이사야 49:15~16)

 

 

 

엄마의 뇌는 자녀를 평생 동안 품고 헌신하는 존재로 프로그래밍되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모성의 신비, 그 베일을 벗겨보니 하늘어머니의 품속에 자녀인 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어머니를 믿음으로 증거하는 이유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통해서입니다.또한 하나님께서 뜻을 두고 창조하신 만물속에서 곳곳에 고스란히 베어있는 어머니의 숨결을 통해서 하늘어머니를 깨달아갑니다.

 

하늘어머니께서는 창세전부터 우리와 함께하였습니다. 자녀를 사랑하시사 하늘의 생명을 부여하기 위해 친히 이 땅가운데 오시어 산고의 고통을 홀로 감당하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모두가 하늘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깡통 NEWS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교육감 표창` 소식

 

사진출처:경남매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한 공로로 박종훈 교육감으로부터 유공감사장 단체ㆍ개인 표창(목회자 3명)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지역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 교육을 위해 매년 동하계 학생 캠프 기간에 학부모ㆍ교우와 함께 하는 인성특강, 지역 봉사활동, 견학 등을 운영하며 건전한 학생문화 확립에 기여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교우관계, 삶의 질 향상과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다. 또 친구와 함께 하는 환경운동, 경로당 봉사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며 동시에 이웃에 대한 배려심과 어르신 공경을 체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평소 학생들을 사랑하는 열정과 청소년 인성교육 강좌를 개설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 실천에 공헌해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다. 인성교육도 골든타임이 있기에 청소년 시기 인성교육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보기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556

 

 

박종훈교육감의 말처럼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에요.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교육중 인성교육이 가장 시급하고 제일 중요해지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가는 가운데 이웃과 지역 나아가 지구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칭찬을 받는 가운데 이렇게 청소년들의 인성교육도 중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우리의 미래의 원동력이 될 청소년들이 각박한 세상의 꿈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하나님의교회 교육감표창 축하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 오늘의 작은 노력을

엘로히스트는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깡통이 간 곳

삼양다방

 

전주 객사에 갔다가 들어간 '삼양다방'

겉모습은 세련된 커피숍같은데 아주 오래된 다방이에요.

 

 

 

 

 

 

 

 

옛날다방을 연상케하는 소품들이 정말 많죠?

 

 

특히 요 쇼파가...

 

 

 

 

 

 

 

 

작은 갤러리같은 작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솔솔해요.

 

그런데 벽에 걸린 작품들은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판매용이래요.

 

 

와.. 가격 정말 착하죠?

 

 

커피잔도 옛날다방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 않나요?

 

 

 

 

옛날다방을 잘 재현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여러 작품들과 소품들...

거기다 착한 가격까지...

매력 넘치는 다방이였습니다...

 

 

깡통일상

 

알탕

 

 

알탕 좋아하시나요?

전 정말 넘 좋아해요.

여름엔 자제하고 있지만 쌀쌀해진 요즘엔 알탕을 사먹기도 하고

이렇게 집에서도 종종 끓여 먹곤 해요.

마트 문 닫기 전에 갔더니 50% 할인을 하고 있는 알탕을 사왔어요.

 

 

내용물이 아무래도 부실하죠?

그래서 집에 있는 야채들과 냉동 모듬해물을 같이 넣어 끓였어요.

 

 

내용물을 추가했더니 이제 좀 푸짐해졌죠?

내용물 추가로 인해 좀 싱거워졌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아이는 여기에 라면을 넣어달라고 해서 먹다가 너구리를 넣어서 끓여 주었어요.

너구리와 알탕 넘 잘 어울리네요.

할인된 가격이 4000원 정도였고... 집에 있는 야채와 냉동해물모듬 같이 했는데...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양은 많아졌고.. 맛도 외식 못지 않았어요.

저렴하고 푸짐하고 맛있게 알탕 한상 했네요.

따뜻한 국물요리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깡통진리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의교회의 역사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

 

 


 


하피모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교회는 자칫 신흥종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허나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는 기독교의 역사와 그 맥락을 같이합니다.


무슨말이냐구요? 다시말해 기독교의 역사가 곧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라는 거죠.


하나님의교회가 어떻게 기독교의 역사와 그 맥락을 같이 하냐구요?


이러한 내용을 알기위해서는 먼저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아야  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가복음 1:1~10)



기독교의 시작점은 바로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부터예요.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어요.


당시 유대인들에게 있어 하나님은...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었고.....

그런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을 뿐이죠.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는 크나큰 죄를 저질렀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어요.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 19~20)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어요.


예수님만 없으면 신흥종교인 기독교가 사라지고 자연히 예수님을 따랐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당연히 뿔뿔이 흩어질거라 여겼어요.


허나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 흩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결국 120명의 사도들은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져 본격적인 초대교회의 역사를 시작하게 했어요.


그후 기독교는 수많은 핍박과 탄압을 받게 되는 가운데에서도 기독교는 오히려 로마제국 전체로 그 신앙이 마구 마구 퍼져 나갔어요.


처음에는 평민에서... 점차 상류층까지... 그러다가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에 의해 기도교가 공식적으로 공인이 되었어요.



"모든 기독교도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이 짧은 문장은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어요.




그러나 이후 기독교는 점차 그 색이 바래지기 시작해요.


AD 325년 하나님의 절기인 새언약유월절이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는 폐해가 일어나는데... 이 기간에 로마교회의 교리는 급격하게 변질이 되었어요.

 


새언약유월절 뿐만 아니라

이미 이전 AD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으로 성경의 안식일을 버렸고,

AD 354년 크리스마스를 유입시켰으며, AD 586년 십자가상을 도입한거에요.

 


 

이후 기독교는 세속화의 길을 걷게 되는데, 결국 기독교를 종교적 괴물로 만들어 버리게 되었죠.


그리고 시대는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종교 암흑시대로 치달게 되었어요.


AD 538년 교황은 적대 세력이었던 아리우스파의 동고트를 정복함으로써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게 되었어요.


참다운 기독교인 하나님의교회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면서....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도 사라진 후 교회는 교황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로마카톨릭의 부패는 갈수록 심각해졌고, 종교 암흑세기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만행의 시간이 열리게 되었죠.




주후 사도들마저 하나 둘 올리우며 사람들과 변질된 교회들에 의해 사라진 하나님의 진리는 1600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라지고 묻혀져 어느 누구도 기억치 못하고 지켜 행하지도 못하게 된거에요.


종교개혁운동으로 인해 누구든 성경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누구라도 교회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는데도,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 행할 수는 없었던거에요.


이는 영원한 생명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허락하여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다시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된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가득한 새언약 하나님의 진리와 계명을 다시 허락하사 하늘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다시 오시겠다고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어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하나님의교회.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켰던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가운데 다시 오신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이 되었어요.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거에요.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으며...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어요.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찾고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해요.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요.

 

하나님의교회는 신흥종교가 아닌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켜 행하며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했던 새언약 하나님의 진리를 그대로 따르는 참진리 정통교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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