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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누구인가요?

 

새이름으로 다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 거기 재림 믿는 곳? 하고 말예요.

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호와하나님도 믿고 초림예수님도 믿고 성경에 기록된 재림예수님도 믿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믿노라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재림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도 않고 믿으려고 하지도 않는 것일까요?

성경을 봐야만이 알 수도 있고 믿을 수도 있기에 성경을 보여주려하면 자꾸 굳이 안보려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글로라도 성경에 기록된 재림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그럼 성경을 통해 재림예수님의 이름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이 ‘세 가지’가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이는 재림 예수님 이름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예요.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어요

.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성령 안상홍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허락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어요.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聖靈)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예요.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하나님.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무엇일까요?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




성부시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어요.

이 시대에는 성부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였던 것이죠.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와서는 누가 구원자였나요?

 

 

성자시대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어요.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죠.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었어요.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예요.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어요.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어요.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구원자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성령시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예요.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인 것이죠.

재림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도 살펴볼께요.

 

 

이기는 그에게는 ···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예요.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인 것이예요.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어요.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것죠.

바로 이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예요.

 

증인의 사명 – 시대에 따른 구원자를 전하는 것


성경은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

(이사야 43:10)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였어요.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죠.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했나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6~8)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어요.

구원자가 예수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예요.

이처럼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인거예요.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나요?

당연히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이름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해요.

 

 

재림 예수님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 즉 재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어요(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베풀어줄 재림 예수님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재림예수님을 믿고 성경으로 재림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거예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성경을 믿지 못한다면 이는 결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성경의 예언그대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면 정말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여 큰 저주를 받았듯이 오늘날도 재림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으로 나아갈 수 없답니다.

성경을 통해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자세히 살펴 모두 재림예수님께 나아가 구원함을 받길 바랄께요^^

 

깡통이 사용하면

 

 

밸런스파워 플래티늄

BALANCEPOWER PLATINUM

복근전신 헬스 홈트레이닝기구

사용후기

 

겨우내 추위에 약해 덜덜 떨며 몸을 한껏 움추리고 있었더니...

허리근육이 마비가 와서 걷지도 못할 정도의 통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치료받고 찜질팩이랑 이것저것 관리를 받았는데....

다 나아도 며칠후면 또 재발하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허리강화운동

 

밸런스파워 플래티늄을 주문했더니...

완전체가 아닌 조립형으로 왔어요. ㅠㅠ

음...조립 잘해야 될텐데....

 

 

 

부품들을 모두 죄 늘여 놓고 사진찍으려니...

울 강쥐가 떡하니 사진 찍는다고 자리 차지 했어요...ㅎㅎㅎ

 

 

 

드디어 완성입니다!!!

음.... 생각보다 조립이 어렵지 않았어요.

그럼 이제 운동을 시작해볼까요?

처음엔 뻑뻑해서 뒤로 잘 넘어가지 않았는데...

몇번하다보니 이젠 잘 넘어갑니다.

허리가~~~~ 정말 완전 시원해요.

허리때문에 주문했는데 운동이 되고...

피부 리프팅이 되고...

근력이 생기고...

뱃살도 쏙 들어가네요~~~

 

그동안 제가 산 수많은 물건들중에서 단연코 돈이 아깝지 않은 물건이였습니다.

운동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시는분에게 추천할께요.

또 뱃살을 쉽게 빼고 싶고

얼굴 리프팅에도 관심 있는분들에게 적극 추천입니다.

깡통진리

 

하피모는 알지 못하는 유월절의 권능

추운겨울을 싫어하는 저는 겨울이 시작도 하기 전에 따뜻한 봄을 그립니다.

또한 겨울이 지나면서 봄 내음이 날 때 새언약유월절을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까요?

이는 새언약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가 기다리고 기다리는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잠시 살펴볼까요?

 

 

우리 함께 지켜요. 영생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상대성이론과 유월절

에너지의 풍요

상대성이론.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론이다. 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등, 에어컨, 히터, TV 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이 전기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상대성이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에너지를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연히 발전소다. 그런데 많은 발전소 중에서도 원자력발전소가 없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기제품은 약 절반 이상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전기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소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 원자력 발전은 오늘날 이 시대 화려한 밤의 문화를 가능케 만들었다. 밤이 되어도 풍성한 전기에너지로 불야성을 이루며 환락에 취할 수 있게 되었고, 도서관이나 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공부에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체에서 야근하며 밤낮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는 다양한 밤의 문화를 창출해냈다.

지금도 인류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원자력에 필적하는 마땅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뒤바꿔놓은, 획기적인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발견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바로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이다. 한번쯤 E=mc2이라는 공식을 보았을 것이다. 예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할 때 집중하게 하는 엠씨스퀘어라는 상품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했으니 참 재치 있는 발상이다.

 

 

상대성이론이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 풀이하면, 에너지는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질량이 얼마만큼 큰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가 하면 빛의 속도의 제곱 배만큼의 에너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km를 간다고 하니,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도 그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반대로, 특정한 에너지를 질량으로 바꾸게 되면 아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상대성이론의 예

작은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지는 태양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 차 있다. 태양의 속은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소들이 쉼 없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 이렇게 수소들이 서로 부딪히게 되면 헬륨이라는 원소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이를 핵융합반응이라고 한다. 핵융합반응을 살펴보면 수소(A, 질량을 1이라 가정)와 수소(B, 질량을 1이라 가정)가 융합반응을 하면 계산적으로는 질량이 2인 헬륨이 탄생되어야 한다. 그러나 헬륨(질량 1.9)이 재탄생되는 과정에서 0.1의 질량 손실분이 생긴다. 그 질량 손실분은 E=mc2의 공식에 의거해서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에 전달되는 태양빛과 태양열 에너지인 것이다. 정말 보잘것없고 미소하고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수소원자가 이렇게 큰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소라는 것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중에도 얼마나 많은가. 대기의 공기 중의 수소가 이렇게 큰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밝혀낸 공식이 상대성이론이다.


서두에 언급했던 원자력 발전도 상대성이론에 기인한다. 핵융합반응이 아니라 핵분열반응으로써 우라늄 원자핵(질량 10이라고 가정)이 분열해서 원자핵(A, 질량=4.9)과 원자핵(B, 질량=4.9)으로 나눠질 때 정확히 반반씩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0.2의 결손질량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라진 0.2의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 에너지로 전기를 발전해내는 것이 원자력 발전이며 더 나아가 핵폭탄이 만들어지는 원리다. 우라늄이라는, 그저 광산에서 채집한 평범해 보이는 광석이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돌과 공기에서 이런 엄청난 에너지원이 숨어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평범해보이는 곳에서 인류가 상상치 못했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채취해냈다. 그 원리를 발견해낸 아인슈타인을 향해 사람들은 온갖 수식어를 붙여서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발견은 핵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로 인해 인류는 공멸의 위기를 자초하고 말았다.

 

인류를 구원할 에너지

지금 인류는 또 다른 이론을 기다리고 있다.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또 다른 과학에서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서로를 죽이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지만 인류를 서로 살릴 수 있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하나님

 

유월절이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에 축사해주신 떡과 포도주에는 예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떡과 포도주는 우라늄과 수소보다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어디에서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시온이다.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은 인류를 살리고 구원하는 위력이 있다. 인류 공멸의 위기를 불러온 상대성이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유월절의 권능


인류가 엄청난 재앙에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힘이 없어 보이는 유월절이지만 그 유월절의 위력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옛날 사람들이 우라늄 광석을 보고 그냥 별 가치 없는 돌덩이로 여겼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 속의 수소 원자가 그렇게 엄청난 위력이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몰랐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보다 더 위력적인 엄청난 생명의 에너지가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있음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그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속에 담긴 위력을 온전히 체험하지 못했다.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가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에 내재되어 있을까. 인류는 곧 그 엄청난 위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수소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우라늄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그 무게는 측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소한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이 핵반응을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된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에 비해 우리 몸은 비교할 수 없이 무겁고 부피도 크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도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우리의 혈과 육이 하나님의 유월절 약속과 반응을 해서 홀연히 변화될 때 그 천사로의 변화는 얼마나 클까. 수소핵폭발과 원자핵폭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엄청난 생명의 빅뱅, 영생체로 완성될 그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간다.

 

깡통이 간 곳

전라북도 변산반도에 있는 '쇼트앤드'디저트 카페& SHORTAND.COFFEE디저트 카페  (여행 가볼만한 곳)

& SHORTAND.COFFEE

변산반도에 있는 쇼트앤드 디저트 카페에요.

 

작년에 갔었는데 핸드폰이 고장나서 사진이 다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얼마 전 크라우드에 들어갔다가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서 보니...

제가 찍었던 사진들이 모두 올라와 있더라고요.

제가 올린 건 아닌데 찍은후에 자동으로 올라갔었나봐요.

왜케 반가운지..

클라우드 땡큐~~~

 

 

& SHORTAND.COFFEE
일찍 가서인지 아직 많이 한가했어요. 그덕에 사진을 맘껏 찍었었어요.

뭔가 상당히 연출된 모습이죠?

사진관 같기도 하고... 어떤 영화 셋팅장 같기도 하고...

여행지인대도 음료가격은 매우 일반적이여서 좋았어요.

가끔 어떤 곳은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이 적혀있기도 하잖아요...ㅠㅠ

카페 내부도 참 예뻤지만....카페 옥상으로 올라가면 정말 와우~~ 소리가 절로 나와요.

옥상이 그리 크진 않았는데 오목조목 넘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놨더라고요.

저녁에 오면 조명때문에 정말 예쁘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저녁에 오면 정말 예쁠 것 같았어요.

 

변산반도 정말 넘 예쁜카페를 만나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에 변산반도에 또 가게 된다면 무조건 한번 더 들러보고 싶은 곳이에요.

깡통진리

 

영생의 약속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새언약유월절이 가까워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유월절을 지킬까요?

먼저는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과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절기와 계명을 세워주시고 그 안에 엄청난 축복을 부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하나님의 모든 절기는 그저 지켜 행하기만 하면 값없이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안에는 어떤 축복이 들어 있을까요?

새언약유월절 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뜻을 살펴볼께요^^

 


*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디모데전서 6:15~16)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영생의 약속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유월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는 더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올해에는 진정 지구촌 모든 곳에 새언약유월절이 전해져 하늘 모든 자녀들이 모두 모여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약속입니다^^

깡통이 간 곳

이자와규카츠

 

(서울 서초동 교대역13번출구)

 

 

 

작년 한국교육평가센터에서 시행한 모의고사에서 나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아이가

올해 초 한국교육평가센터에서 주최한 왕중왕전에 나가에 되었어요.

 

지방이여서 서울까지 가는 것이 부담이 되어 고민을 했는데 아이가 가고싶다고 해서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한번 제대로 다녀오지 못했는데

아이의 바램이라도 들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왕 서울까지 가는거 근처 맛집도 알아보고 가볼만한 곳도 살펴봐서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아침에 출발하면 서울교육대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점심을 먼저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맛집을 고르고 고르다가 한번도 안먹어본 음식을 선택해봤어요.

 

바로 이자와규카츠예요.

 

 

 

처음 가본 곳이여서 메뉴선정에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사진이 나와있고...

이렇게 세트메뉴가 있더라고요.

사진한번 보고 바로 A.세트 주문했어요.

 

 

가게가 생각보다 아담했어요.

일본음식답게 일단 반찬이 적으니 상이 크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소고기를 불판에 올린 모습을 찍었어야했는데...

올린순간 먹고싶은 마음에 잊어버렸네요...ㅎㅎㅎ

 

아이가 안좋아할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한입먹는순간 너무나 맛있다며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불판이 작다보니 굽는 손이 빨라져야했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는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있었고요.

스테키동밥은 고소한 맛이 나면서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이와 제가 먹기에 양이 좀 적었어요.

여행탓에 배가 많이 고파서 적게 느껴졌을수도 있고요...^^

음......여행을 감안해도 양이 많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맛이 있었으니 담에 다시 간다면 음식을 한가지 더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도 아이가 또 먹고싶다며 담에 또 가자고 하더라고요.

음... 사진을 보니 정말 또 먹고싶네요.

 

 

깡통 NEWS

하나님의 교회

‘2019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개최

 

 

사진출처 : 시사뉴스

 

 


▲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19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에 신입생과 재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이운길 기자] 3월은 겨우내 언 땅에 움츠렸던 작은 씨가 새봄의 햇살을 만나 싹을 틔우는 시기다. 대학 신입생들이 첫발을 내딛는 시기기도 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하며 대학생들의 올바른 신앙심과 건전한 가치관 확립을 돕고 있다. 3월 10일, 충북 옥천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19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올해 졸업생, 전국 목회자, 청년 담당자 등 5000여 명이 함께했다.

 

안전하고 깨끗한 내일을 위한 ASEZ 활동


ASEZ의 3대 프로젝트인, 범죄 예방을 위한 ‘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 ‘UN SDGs 이행을 위한 ASEZ 프로젝트’, ‘Greenship 프로젝트’의 이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Greenship’은 ‘Green(환경)’과 ‘Citizenship(시민권)’의 합성어로 인류가 환경의 권리를 누리는 것만큼 환경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SEZ의 활동은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이행과 일맥상통한다. UN SDGs는 UN에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193개국이 채택한 의제이자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다. ASEZ는 2017년 12월 한국을 시작으로 인도, 필리핀, 아르헨티나, 미국, 네팔 등 10개국에서 ‘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해 전 세계 대학생들의 UN SDGs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증진시켰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7290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아세즈 정말 넘 멋있습니다.

2019년에도 아세즈의 지구촌 사랑의 발걸음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개강을 맞아 공부도 열심히 지구촌 사랑 발걸음도 열심히하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아세즈 활동을 응원할께요^^

 

 

 

 

 

 

 

깡통이 간 곳

 

익산 브런치카페

산토리니

 

커피 마시러 들어갔다가....

 

 

넘 앙증맞고 귀엽죠?

브런치도 아주 근사했어요...

얘기 하다 보면 좀 출출해지는데...

아주 딱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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