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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일상

 

아기자기 화분들의 향연~~~

 

 

이웃분께 식사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집이 너무나 아기자기 예뻐서 구경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 베란다가 완전 저를 취저(취향저격) 시켰어요.

 

작은 화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왜케 귀엽고 예쁜지...

 

주인분이 정말 부지런한 분인 것 같아요.

 

 

 

 

 

반대편 베란다에도 화분들이 한가득이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반대편 사진이 없네요. ㅠㅠ

 

전 화분을 봄바람이 불 때마다 몇개씩 집에 들여놓는데... 매번 실패했어요.

 

그래서인지 정말 부럽더라고요.

 

저기에 있는 화분 10개만 집에 가져와서 키우고 싶당~~~~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어머니 안에 내가 있었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사진출처:pixabay.com/

 

 

 

엄마를 관찰해봅시다.

엄마의 관심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녀에게 향해 있습니다.

자녀의 일이라면 번거롭고 고생스러운 것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엄마의 모성, 그 신비한 힘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요?

 

 

이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동서양 모성 비교 실험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습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방법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뇌 스캔입니다.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 모성의 실체에 접근해 보기로 한 것입니다.

 

 

실험에 참여한 이들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한국인 엄마 11, 미국인 엄마 11명으로 총 22명이었습니다. 검사시간은 10. 엄마들에게 성격과 감정 등에 대한 형용사 150개가 제시됐습니다. 제시된 표현들이 자신과 일치한다고 생각되는 단어가 있으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습니다. 자녀에 관한 단어 역시 엄마가 생각하기에 내 아이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습니다. 타인에 대한 판단을 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과연 자신을 판단할 때와 타인을 판단할 때, 엄마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요? 인간의 뇌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는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반대로 타인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는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모성 비교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엄마의 뇌에서 활성화되는 뇌 영역은 뇌 스캔을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먼저 엄마들이 자신에 관한 단어를 판단할 때는 자기 정보 판단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습니다. 반면 타인을 판단할 때는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습니다.

 

그렇다면 엄마의 뇌는 자신도 타인도 아닌 자녀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엄마가 자녀를 판단할 때 자기 판단 뇌의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실험에 참가한 한국인과 미국인 엄마 모두에게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자신과 아이를 동일하다고 인식하는 동일시현상이 엄마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제 삶입니다.” 실험에 참가했던 미국인 엄마 스테이시 게쉬의 말입니다. 대다수 엄마들이 내 딸 혹은 내 아들은 나의 삶 자체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자녀를 또 다른 자기 자신, 분신으로서 뇌리에 깊이 각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하늘자녀들)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이사야 49:15~16)

 

 

 

 

 

 

엄마의 뇌는 자녀를 평생 동안 품고 헌신하는 존재로 프로그래밍되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모성의 신비, 그 베일을 벗겨보니 하늘어머니의 품속에 자녀인 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증거하는 이유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통해서입니다.또한 하나님께서 뜻을 두고 창조하신 만물속에서 곳곳에 고스란히 베어있는 어머니의 숨결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갑니다. 하늘어머니께서는 창세전부터 우리와 함께하였습니다. 자녀를 사랑하시사 하늘의 생명을 부여하기 위해 친히 이 땅가운데 오시어 산고의 고통을 홀로 감당하시는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모두가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깡통일상

 

 

 

 

 

 

장마철 (비오는 날) 빨래 말리는 방법

 

 

 

 

사진첨부 : https://pixabay.com/

 

 

 

 

 

 

며칠 째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비오는 것이 싫지는 않지만... 빨래가 쌓이고 있어요ㅠㅠ

참다 참다 이제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빨래는 세탁기로 집에서 하고 빨래방에 가서 말려와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빨래를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생각이~~~

 

울 집에는 천장형선풍기(실링팬)가 있습니다.

천장형선풍기(실링팬) 밑에서 말리면 잘 마르지 않을까요? 란 생각에....

빨래건조대를 베란다에서 거실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1차 빨래를 말렸는데... 정말 잘 말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2차 빨래를 돌려서 같은 방법으로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장마철에도 천장형 선풍기(실링팬)만 있으면 빨래 완전 걱정 노노노입니다^^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아담은 오실자를 표상

 

마지막 아담은 재림그리스도를 표상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는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생명의 절기를 다시 찾아 주신 안상홍님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것일까요?

안상홍님은 새언약 절기를 왜 다시 찾아주신 것일까요?

 

 

아담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습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입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요?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입니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입니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그대로 우리 자녀들을 찾아 구원주기 위해 이 땅가운데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자세히 살피시어 모두가 구원에 이르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깡통일상

 

 

 

 

 

똥손도 할 수 있는 

 

5만원으로 주방 싱크대 셀프 페인트 칠하기

 

 

(셀프 인테리어)

 

 

주방이 오래되어 색이 누렇게 바래고 문은 물에 닿은 곳이 울고 떠서 문짝만 바꿀까 , 또는 스티커를 붙여볼까, 하다가 페인트를 칠하기로 결정했어요. 실패하면 그냥 문짝만 바꾸려고요.

 

 

 

 

 

주방 모습인데 이렇게 보면 괜찮아 보이죠?

그런데 색이 매우 누런색이에요.

 

 

비교사진이에요.

한쪽은 젯소를 바른 상태에요.

젯소를 바른 부분과 비교하니 정말 색이 매우 누렇죠?

 

 

색이 누렇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물이 닿은 곳이 운 상태에요.

집 구조가 거실과 부엌이 붙어 있어서 부엌의 바랜 모습과 운 모습이 집을 헌집처럼 만들었어요.

 

그래서 드디어 결심을 했습니다.

주방 페인트를 칠하기로 말에요.

 

셀프 인테리어는 처음이여서 정말 실패할 확률을 감안하고 시작했습니다.

실패하면 그냥 주방 문짝만 바꾸자는 생각으로 말에요.

이정도 길이의 주방 문짝을 모두 바꾸려면 40~50만원 정도를 생각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꼭 성공해야 될텐데 넘 걱정입니다....

 

먼저 준비물을 미리 구매해두어야겠죠?

 

 

젯소와 페인트 롤러 붓 종이테이프 비늴테이프 등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려니 도저히 뭐가 뭔지 몰라서 동네 페인트 가게를 갔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함께 준비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페인트를 어떻게 칠하면 되는지 매우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럼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해볼까요?

 

1. 페인트 칠하기 전 작업하기

 

 

문에 붙어 있는 스티커 등등을 모두 제거하고

이렇게 물때문에 울어있는 부분을 모두 갉아내야해요.

 

 

사포를 준비 못해서 손톱 정리할 때 사용하는

네일우드파일로 운 부분만 매끄럽게 만들었어요.

 

 

 

 

운 부분을 모두 매끄럽게 잘 다듬고 젯소를 바른 모습이에요.

 

 

2. 젯소 칠하기

 

주방 셀프 인테리어 포스팅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부분 문짝을 떼서 페인트를 칠하잖아요.

그런데 페인트 가게에서는 안쪽까지 칠하려는 것이 아니면 떼지 말고 그대로 위에 작업하라고 하더라고요.

전 페인트 가게 사장님의 조언을 전적으로 따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문짝을 떼지 않고 그대로 위에 젯소를 발랐답니다.

원래 색이 어두우면 두세번정도 덧발라야 한다고 해요.

저는 젯소를 한번만 발랐습니다.

 

 

페인트 칠하기 전 젯소를 바르는 이유는 페인트가 떨어지지 않도록 접착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젯소는 한번만 롤라를 이용해서 발랐어요.

언뜻보면 젯소만 발라도 뭔가 느낌이 있지만 마르고 난 후 보니 말끔해보이지 않더라고요.

 

 

 

3. 페인트 칠하기

 

페인트 색을 고를때 시간이 젤루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

전자렌지와 김치냉장고 색이 민트색이여서 민트색과 여러 색상을 대조하다보니 파스텔톤의 핑크(반유광)가 어울이더라고요.

전체 핑크는 넘 유치할 것 같아서 화이트 반 핑크 반으로 칠하기로 했어요.

 

페인트는 총 두번 발랐어요. 한번만 발라도 괜찮았는데 두께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두번 발랐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느낌 있어요.

그런데 주방이다 보니 물 사용이 많잖아요.

어쩔 수 없이 코팅을 해야만 한답니다....

 

 

4. 코팅하기

 

페인트가 모두 마른 후에 유광코팅제를 두번 발랐어요.

주방은 물기가 스미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면 좋다고 반유광보다 유광을 바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반유광 페인트 위에 유광 코팅제를 바르니 넘 반들반들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더라고요.

완전 반들반들 한 것 보다 직접 보면 훨씬 은은하니 예뻐보여요...

 

 

 

 

 

 

 

 

드디어 완성입니다  짝짝짝!!!

 

퇴근 후에 작업하느라 첫날 젯소하고 둘째날 페인트 바르고 셋째날 코팅제를 바르고 넷째날인 오늘 이렇게 완성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방 문짝 페인트칠 하나로 집이 완전 환해졌어요.

무엇보다 물때문에 너덜너덜 울어 있던 부분이 말끔해졌고 코팅을 해두어서 물이 쉽게 스며들지 않게 되어 넘 좋아요.

 

 

제가 주방셀프 페인트 칠하기를 한다고 했더니 주변분들이 와서 구경하시곤 몇분이 페인트 가게로 가셨답니다.

 

제가 진짜 똥손이에요.

도전해봤던 것들이 정말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미싱기였어요. 완전 실패해서 장농속에 고이 모셔 놓고 있답니다...

그런데....

주방 셀프 페인트 칠하기 미션 완전 성공했어요^^

 

 

 

*셀프 페인트 칠하기 총 금액은 약 5만원 정도 들었어요.

처음에 젯소하고 핑크 페인트하고 그외 장비들이 36,000 이였구요.

페인트 칠 모두 한 후에 다시 페인트 가게 가서 9,000원 짜리 코팅제를 사왔어요.

이렇게만 하면 총 45,000원 들은건데.... 사실 하얀색 페인트가 전에 베란다 공사하셨던 분이 남았다며 놓고 간걸 재사용했어요. 용케 굳지 않고 잘 있더라고요.

 

만약 두가지 색을 사용할꺼라면 페인트 가격이 두배 나올 것 같아요.

 

젯소는 3분의 2정도 남았고요.

핑크색 페인트는 반이상 남았어요.

코팅제두 엄청 남았어요.

 

잘 봉해두었다가 다음에 다시 재사용해보려고요.

 

 

* Tip 

  팁하나 알려드릴께요.

   젯소와 페인트 칠할 때 왠만하면 붓보다 롤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롤러로 칠해야 붓칠표시가 전혀 안나고 말랐을 때 고르고 예쁜 느낌이 나거든요....

   롤러가 안 닿는 부분만 붓을 살짝 살짝 이용해주고 롤러로 잘 마무리를 해주면 좋아요.

 

 

 

깡통일상

세계에서 가장 유니크한 집

 

 

 

 

*그린 매직 홈

 

 

 

*금속 큐브 홈

 

 

 

*미니큐브 집

 

 

 

*우주를 표현한 집

 

 

 

 

 

 

 

* 플로팅 씨 호스

 

 

 

정말 멋있는 집들이 많네요.

산과 바다에 있는 걸 보니 별장 팬션인 것 같아요.

이런 곳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정말 멋있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여기에서 플로팅 씨 호스 집이 젤루 멋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나요?

깡통진리

 

 

성경은 정말 사실인가!!!

 

 

 

 

성경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내용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사실이라면 성경의 모든 예언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럼 먼저 성경이 사실인지를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세계적인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지구가 우연히 이런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에 의해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나는 신(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이러저러한 현상이나, 이러저러한 원소(元素)의 스펙트럼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그(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세부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아인슈타인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셨다고 확신했습니다.


과학자인 그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지구의 모습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 곧 지구를 비롯해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욥 28:5-

 

 

 

 

 

 


성경은 정확히 지구의 내부가 불로 이뤄졌다고 기록했습니다.


지구 내부에 있는 핵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류가 핵의 존재를 발견한 것은 1906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기원전 1500년경 이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몰라 땅이 평평하다고 생각했던 청동기 시대에 말입니다.


누가 이 사실을 기록했나요. 사람과 과학을 뛰어넘는 존재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지하에 외핵과 내핵을 만들고 자기장을 만들어 모든 생명이 생존하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지구를 만들고 온 우주만물을 차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구원서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할까봐, 우리가 성경을 믿지 못할까봐, 원시시대에 과학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 꼭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고... 믿고 구원으로 나아오라고 말이죠.

 

성경은 2000년 전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것을 미리 예언해 알려주셨습니다.

구원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를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죠.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가운데 다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그대로 오시어 자녀들을 진리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해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임을 믿고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나아와 모두 구원의 약속을 받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깡통일상

 

 

하늘길이 열리면 가고 싶은 여행지 Best 3

 

 

1. 몰디브

flickr.com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지상에서 없어질 확률이 높아진 몰디브~~~

지상에서 수면아래로 그 모습을 감추기 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베네치아

flickr.com

 

이탈리아 베네치아도 점점 가라앉고 있는 곳이기에 이곳도 빨리 가보고 싶은데.... 갈 수 있을까요?

 

 

 

 

 

 

 

3. 산토리니

flickr.com

 

그리스에 위치한 산토리니... 정말 온 동네가 그림이네요.

 

 

 

세 곳 모두 엄청 유명한 곳인데... 한곳도 못가봤어요.

영화에서 보고는 모두 한번씩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곳이에요.

 

여행을 갈 수 없는 때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맘을 달래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를 젤루 가고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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