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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일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

 

어제와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럴 수 없습니다.

영혼의 세계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희망이 생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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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는 밝은 길이 - 피아노커버

 

깡통일상

 

 

 

 우리나라 경제가 오늘날과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기업, 정부가 노력한 점을 설명해 보시오.

 

 

 

 

 

 

 

기업이 열심히 돈벌고 국민이 열심히 낸 세금을 정부가 국민의 생활안정과 국가발전을 위해 잘 써야 될텐데 말예요..... 아이가 정답을 잘 썼네요...

 

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전할 때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절기가 폐지 되었으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절기와 계명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예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완전케 세워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사도들은 주후 예수님께서 완전케 세워주신 모든 새언약의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했습니다.

 

오순절 또한 그러합니다.

주후 사도들은 오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그럼 정말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강림의 날인 오순절을 지켜 행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킨 성령강림의 날 오순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 행하는 성령강림의 날 오순절

 




오순절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다음날 무교절을 지킨 후 그 주 안식일 다음날인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날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을 지켰을까요?

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완전케 세워주신 모든 새언약 모든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였으며 그 가운데 성령강림의 날인 오순절 또한 감사함으로 지켜 행했습니다.

 

 

 

 

 

* 초대교회 사도들이 지킨 성령강림의 날 오순절

 

2000년 전 초대교회 사도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사도들은 “며칠 후에 성령을 받을 테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체류했습니다. 사도들과 120명의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됩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죠. 2000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게 됩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그대로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완전케 세워주시고 주후 초대교회 사도들이 지켜 행하고 전했던 오순절을 지켜 행합니다. 성령강림의 날 오순절을 통해 하나님께 성령을 가득 받는 하늘 모든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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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진리

 

칠칠절 즉 오순절은 어떤 절기인가요?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기도주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들을 분들중 교회를 오래 다닌 분들도 단 한번도 듣지 못했던 하나님의 절기들이 많았다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그중 예수님의 승천후 오순절을 통해 성령을 강림하기 위해 지켜야할 절기는 많이 생소해 했었습니다.

하나님의절기인 오순절은 3차7개절기의 하나로 구약시대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초실절)부터 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구약의 칠칠절은 신약시대 오순절로써 그 예언이 성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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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오순절 절기의 유례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지자 모세를 통해 자유를 찾게 되고..... 홍해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 만에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갔고 그 후 열흘 뒤 오십일 만에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갑니다.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간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됩니다.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구약시대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 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이 도로 거두시게 될 것을 이미 구약의 절기를 통해서 예언하셨습니다. 

 

 

초대교회 오순절 지킨 하나님의교회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성령을 받은 교회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오순절을 지키지 않고는 성령을 받을 수 없고,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도 없는 것이죠~

 


더이상 우상을 섬기지 않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만을 따름으로 천국길로 나아가기 위해 오순절은 더욱 필히 지켜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녀들만이 하나님의 축복 받고 하늘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여 주신 오순절 꼭 지켜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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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진리

 

 

오늘은 깡통과 함께 저번 시간에 이어 승천일에 관한 기록을 통해 하나님께서 승천하심을 본으로 보이신 뜻을 살펴볼께요.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승천일의 의미

 

 

 

 

 

*예수님의 승천 – 신약시대의 승천일

 

예수님의 승천 장면 묘사는 누가의 기록이 유일해요. 사도행전 1장에 그 역사적인 장면이 기록되어 있어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어요.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당신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시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것은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이었어요.

사도행전의 기록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현장은 예루살렘 인근에 있던 감람산(올리브산)이었어요.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하신 마지막 당부는 이랬어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구름이 예수님을 가려 보이지 않게 했죠.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했어요.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승천일의 의미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예요.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하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어요.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추세울 수 있었던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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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승천의 본을 보이신 뜻을 승천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하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승천일로부터 오순절에  이르는 성령강림 기도주간을 통해 하늘 자녀들이 모두 하늘 천국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랄께요^^

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살펴 본 승천일에 관한 기록

 

 

 

하나님의교회 - 승천일

 

 

 

 

 

*하나님의교회에 말하는 승천일이란 –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날



승천(昇天, Ascension)은 헬라어로 ‘ἀναβαίνω(아나바이노)’로서 ‘올라가다’라는 뜻이예요. 

 

단어의 의미상으로는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죽은 자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과 구별하여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가리키고 있어요.


 

 

* 하나님의교회에서 살펴 본 승천에 관한 기록 – 엘리야와 에녹

 

구약시대 선지자 엘리야도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승천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데리고 올라가실 때가 되어 그는 길갈을 떠나야 했다. 그의 제자 엘리사는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 벧엘, 여리고, 요단강까지 동행했다(열왕기하 2:1~7).

 

요단강을 건너 맞은편에 이르러 엘리야와 엘리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불병거와 불말이 나타나 그 두 사람을 갈라놓더니 엘리야만 회오리바람에 싣고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8~11).

 

에녹도 승천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창세기 5장에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셔서 세상에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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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승천하셨어요. 이 땅에서의 구원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것이예요.

 

 

승천일에 관한 기록을 통해 하나님께서 승천하심을 본으로 보이신 뜻을 다음시간에 이어 살펴볼께요.

깡통이 사용하면

 

고양이 장난감 갖고 놀기

(공놀이 스크레쳐)

 

 

고양이는 2살 때가 젤루 장난이 심할 때라고 해요.

호기심도 많고 놀아달라고 자꾸 조르고 장난도 심하고 말짓도 엄청 하고요....

 

 

강아지와 같이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가 놀아주긴 해도 강아지는 나이가 있어서 많이 놀아주지 못해요.

아이가 학교 끝나고 와서 잠깐 놀아주지만 숙제한다고 금새 제방으로 들어가버리죠.

 

 

그래서 스크레치판을 여기 저기 배치해 놓고 캣타워도 베란다에 배치해 놓았어요.

이것만으로는 고양이의 왕성한 활동성을 채워주지 못하기에 장난감을 준비해 봤어요.

 

 

 

 

 

 

 

 

냉장고 위와 캣타워 위에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다가도 저 장난감 속의 공을 빼려고 집중하곤 하네요.

 

 

 

 

 

뭔가 꺼낼 수 있을 것 같은데... ㅎㅎㅎ

이러다가 울 냥이 성질이 오히려 나빠지는 건 아닌지...

 

울 아이가 하는 말이 자기보다 집중력이 좋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장난감이 온 후론 놀아달라고 보채는 일이 많이 줄었어요.

세살 아이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네요.

 

깡통이 간 곳

 

익산 부송동 하루미 일식 점심특선

 

날씨가 넘 좋아졌습니다.

그렇다해도 코로나가 종식 될 때까지 열심히 방역에 동참해야겠죠?

 

깡통은 오늘 이가 안좋아 부드러운 음식만 찾는 울 엄니와 함께 익산에 있는 하루미 일식집에 갔어요.

 

대부분 일식집이 그렇듯이 하루미도 룸으로 되어 있어서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맘 놓고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점심특선 각23,000원입니다.

그럼 점심특선으로 얼마나 잘 나오는지 볼까요?

 

 

 

 

 

 

 

 

 

먹다보니 슬슬 배가 차더니 결국 볶음우동은 반도 더 남기고 전 알밥은 다 먹었는데 울 엄니는 배부르다고 반정도만 드시더라고요.

 

울엄니와 제가 먹기엔 양이 적지 않고 괜찮았는데 만약 남동생이 왔다면 아마 공기 추가해서 매운탕이랑 더 먹었을 것 같아요.

 

점심특선이여서 부담없이 왔는데 울엄니도 넘 잘 먹었다고 하고 저도 꽤 내용적인 부분에서 만족했어요.

전에 쿠우쿠우에 울엄니랑 갔을 때 초밥이 밥의 양이 넘 많고 회가 넘 작다며 오히려 별로 먹지 못하고 나왔었거든요.

 

이가 좋지 못해서 자꾸 식사를 많이 들지 못하는 울 엄니가 회는 다행히 잘 드셔서 다음엔 근처에 있는 다미일식에 모시고 가야겠어요. 여기도 점심특선이 정말 잘 나온다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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