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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간 곳

 

 

 

 

 

진미면막국수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생반막국수, 메밀수제비, 메밀전, 메밀파전, 만두)

 

익산 맛집, 가볼만한곳

 

 

 

 

수제비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김치수제비, 야채수제비등 수제비는 다 좋아요.

 

쫄깃 쫄깃

 

진미면막국수집은 알고는 있었지만 가지 않고 있다가

수제비도 있다는 얘기에 당장 따라갔답니다.

 

 

 

 

 

 

가격만 보면... 비싼 것도 싼 것도 아닌 가격입니다...

 

 

 

 

 

 

그릇이 엄청나죠? 양도 엄청났답니다.

그런데 맛도 좋더라고요.

무턱대고 매운걸 싫어하는데 적당히 매운맛에 새콤 달콤!!!

일단 비빔막국수는 합격입니다.

 

 

 

 

 

 

메밀전 메밀파전 둘 다 먹었는데...

정말 전이 이정도는 되야죠...

양이 완전 많아요.

수제비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배가 불러오네요.

파전 맛도 굿입니다!!!

 

 

 

 

 

 

드디어 아기다라고 고기다리던 수제비 등장!!!

보통 많은 분들은 국물부터 맛보시겠지만, 전 수제비부터 ....

우왕~~~ 메밀반죽인뎅 완전 쫄깃 쫄깃 넘 맛있어요.

그런데 양이 완전 많네요.

양이 좀 적으면 밥도 말아 먹었을텐데...

같이 간 일행중 몇은 좀 많이 남겼네요.

사실 에피타이져의 양이 좀 많긴했어요. ㅎㅎㅎ

전 완전 클리어했답니다.

(수제비양도 많긴했는데 수제비반 바지락반)

전 바지락도 완전 좋아하는데.... 수제비 바지락 환상의 궁합입니다.

 

 

 

 

 

 

 

 

물막국수 역시 양이 엄청나네요.

국물도 진하니 맛나는데...

역시 진미면막국수의 핵심은 메밀이네요.

 

메밀의 효능 잠깐 살펴볼까요?

 

메밀은 붓기를 완화해주고 찬 성질때문에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소화에 도움을 주며 쌀보다 훨씬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적게 먹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대요. 또 메밀에는 씨스틴이란 성분이 들어있는데... 씨스틴이란 성분이피부탄력을 증진시켜주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도 좋아진다니 평상시에 메밀 즐겨 먹어야되겠어요.ㅎㅎㅎ

그런데 먹다보니 넘 넘 많이 먹었는데... 아무래도 다이어트는 물건너간것 같네요... ㅋㅋㅋ

 

 

 

만두도 너무 먹고싶었는데 넘 배불러서 포기했어요.

심지어 포장이 안된대요...

다음엔 한명당 국수를 한그릇씩 시키지 말고,

한명당 요리 한가지씩 먹어야겠어요.

다 먹어보게요.

아~~~ 먹지못한 만두가 자꾸 밟히네요.

아무래도 만두때문에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진미면막국수집은 익산 원광대학교 뒷쪽에 있어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려면 자가용이...물론 택시도... 아휴 자전거나 걸어가는 것은... 운동겸 걸어가면 좋죠...

 

깡통진리

 

 

 

 

초막절을 아시나요?

 

만약 초막절을 모르신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절기와 계명을 알고 계신가요?

 

3차7개 절기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초막절을 비롯하여 3차7개절기를 증거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은 분들에겐 당연히 생소한 이름일테지요.

그런데 교회를 오래 다닌 분들께도 초막절은 꽤 생소한 이름입니다.

 

성경은 구약으로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에 관하여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요.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배우지 못하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에 대하여 가르쳐주는 교회가 없어 오랜세월 교회를 다녔어도 절기와 계명들이 매우 생소했답니다.

 

무엇보다 절기와 계명은 주후 폐지되었다며 굳이 배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길듣고 찾으려하지도 않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니 제가 알던 내용들이 성경과 많이 달랐고 심지어 아예 듣지도 못한 내용들이 너무나 많았다는거에요.

그중 절기와 계명은 우리 구원과 너무나 직접적으로 관련된 중요한 내용이였는데 말에요.

 

무엇보다 제 기억속에 확고히 각인되었던 주후 절기와 계명이 모두 폐지되었다는 내용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짧게 말하자면 절기와 계명은 결코 폐지 된 것이 아니였어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7

 

예수님께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절기와 계명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오히려 율법을 모두 이루겠다고 강조까지 해주셨죠.

그런데도 주후 사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절기와 계명을 지키지 않았을까요?

아니에요. 주후 사도들은 더욱 열심으로 예수님께서 완전케 세워주신 새언약 모든 절기와 계명을 감사함으로 지켜 행하며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하였어요.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곳에 모였더니....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행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니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내 몸이니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잔을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덕을 먹으며 이 잔ㅇ르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가지 전하는 것이니라..(새언약유월절)

 

행20:1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행20: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잠깐 살펴봤는데도 사도들이 얼마나 열심으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께서 완전케 해주신 새언약 절기와 계명은 폐지된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주후 사도들의 기록을 보면 사도들이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어요.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약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2:14 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17 이 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22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엇느니라.....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요일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주후 사도들의 기록을 살펴보니 우리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와 계명을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크게 3차7개 절기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유월절, 무교절라, 부활절, 승천일,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이 중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은 9월부터 곧 시작될 가을절기에요.

 

초막절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절을 시작으로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온전히 회개하는 가장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을 거쳐 하나님의 성령축복을 받는 초막절.

 

하나님께 성령받을 준비를 하고 온전히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아야만이 하나님께 온전히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어요.

성령축복을 주기 위해 하나님께 이렇게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에 이르는 절기를 허락해주신거에요.

 

성경을 살피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완전케 해주신 새언약 절기를 알지 못할꺼에요.

더불어 절기 속에 가득 넣어주신 성령축복도 받지 못하겠죠.

 

초막절 가을 절기가 다가옴에 하나님의교회는 더욱 바빠질 것 같아요.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의교회에 다니시는 분들만 받을 수는 없느니까요.

아직도 새언약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담긴 절기와 계명을 알지 못하고 들어봤지만 무심코 지나쳐 축복을 깨닫지 못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랑이고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이 온세상 모든 곳에 전해지길 바랄께요.

더불어 하늘 자녀들에게 하늘 축복을 가득히 부어주기 위해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생명의 절기와 계명을 온전히 전하여 하늘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성령축복을 가득 받길 바랄께요.

 

초막절 하늘자녀에겐 너무나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초막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자세히 살펴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초막절 성령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초막절*3차7개절기*새언약*나팔절*대속죄일*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승천일

깡통일상

프레리도그

 

 

 

- 쳇바퀴 쟁탈전-

 

 

 

승자는 누구일까요?

 

 

 

 

 

 

 

 

 

 

 

 

 

 

 

 

 

 

쳇바퀴 경쟁율이 얼마나 쎈지...

 

ㅎㅎㅎ

 

저희집에도 얼마전 햄스터 한마리가 들어왔어요.

 

15년간 키우던 울집 이쁜 강쥐가 떠나고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큰조카가

 

햄스터를 아이에게 선물해주었지요.

 

전 처음 쥐처럼 생겨서 좀 싫더라고요.

 

 

 

그래도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니

 

강쥐를 떠나보낸 슬픔을 이겨내주길 바라며 키우는 것을 허락했어요.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날수록 어째 정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면서 햄스터에 대해 하나, 둘 알아가기 시작했죠.

 

야행성이라고 하더니 밤만 되면 쳇바퀴를 너무나 열심히 돌리는거에요.

 

작은놈이 체력이 얼마나 좋은지 새벽까지 몇시간이고 돌더라고요.

 

 

 

그나마 울집 햄스터는 혼자여서 맘껏 쳇바퀴를 돌릴 수 있는데....

 

동물원에 있는 프레리도그들은 쳇바퀴 하나를 두고 경쟁할 수 밖에 없네요.

 

다람쥣과인 프레리도그는 쳇바퀴를 돌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뎅...

 

더욱이 동물원에서 사람들에게 종일 노출되어 있으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겠어요.

 

맘껏 쳇바퀴라도 돌려서 스트레스 풀면 좋을텐데 말에요...

 

상황을 생각해보니 프레리도그들의 쳇바퀴 쟁탈전이 웃을일이 아니네요...

 

그네들에겐 상당히 심각한 문제일텐데 말에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성령하나님의 이름

 

-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성삼위일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라는 뜻이에요.

 

성부이신 하나님! 성자이신 하나님! 성령이신 하나님!  이는 각각 객체가 아니라 한분 하나님이세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요?

 

또 세 분이면서 어떻게 한 분 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요?

 

쉽게 설명하자면 물은 상온에 있을 때 액체이지만 영하로 내려가면 고체가 되요. 끓는점이 높아지면 수증기가 되죠.

 

물은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이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각각 다른모습, 다른이름으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한분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의교회 * 여호와하나님 = 예수님 = 안상홍님

 

 

 

 

 

 

혹자는 예수님에 대해 여호와하나님의 아들이라며 그리스도이심을 부정하기도 해요.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선 분명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었어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9:6

 

 

아기와 아들의 모습으로 오시었으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시는 분은 분명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었어요.

 

 

 

또한 성령시대 다시 오시는 분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잠깐 살펴볼께요.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2:1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14:21

 

요한일서에서 성자이신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러므로 예수님과 성령은 분명 한 분 하나님이세요.

 

 

 

또한 성부이신 여호아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 성령하나님께서 분명 이름을 갖고 있는 인격체임을 알려주었어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19~20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에요.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님이에요.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예수님께서 이 땅가운데 오셨을 때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수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했어요.

 

구약 어디를 살펴봐도 예수님의 이름은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로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지 등등 너무도 자세하게 알려주었어요.

 

사도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경을 믿었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이신 성자하나님 예수님을 믿었어요.

 

 

우리도 사도들처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믿어야해요.

 

성경을 살피지 않는다면 우리도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과 같은 불못으로 가는 길을 걸어가게 될테니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성령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 땅가운데 두번째 다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을 믿지 못한사람들은 구원의 축복을 받지 못했어요.

 

성자시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친히 열어주신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없었어요.

 

성부시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면 어느 누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경의 모든 예언그대로 다시 오신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을 깨달아 모두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신 구우너의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길 바랄께요.

 

 

 

 

 

 

 

 

 

 

하나님의교회 * 재림그리스도 * 안상홍님 * 성삼위일체

 

깡통이 간 곳

 

여수 웅천해수욕장 (웅천캠핑장)

 

-여수 가볼만한 곳-

 

영화같은 풍경

 

 

성수기에 찾은 여수

 

성수기인대도 아니 성수기여서 좀 한가했나요?

 

사람이 넘 많지 않아서 정말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물이 왜케 맑죠?

 

풍경도 넘 아름답고 살짝 노을이 질때쯤엔 정말 절경이였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수관광했던 곳 중에서 이 해수욕장이 젤루 좋았던 것 같아요.

 

음!!! 사진을 보니 또 가고싶네요...

 

 

 

 

 

 

 

 

정말 한가로워 보이죠?

 

 

 

 

주차할 곳도 북적대지 않아서 넘 좋았어요.

 

 

 

 

섬까지 이어지는 다리가 있어요.

 

다리가 물에 잠기기 시작하면서 물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이...

 

 

 

 

물 밑으로 모래사장이 보이죠?

 

물 정말 맑아요^^

 

고기들도 발 밑으로 다니는 것이 다 보이궁...

 

첨엔 잡아보려고 했지만...

 

ㅠㅠ

 

물고기가 넘 빨라서...

 

ㅎㅎㅎ

 

 

 

 

 

 

 

 

 

 

 

 

 

해가 지려고 하면서....

 

완전 영화같은 장면을 볼 수 있었어요.

 

넘 예뻐서 마구 마구 찍었는데...

 

사진을 잘 못 찍지만 풍경이 워낙 멋지다보니

 

정말 아름답네요..

 

 

 

 

 

 

 

 

 

 

 

 

 

여수 웅천해수욕장에는 캠핑장도 같이 있어요.

 

저희는 숙박을 잡고 갔었거든요.

 

담엔 캠핑장을 이용해봐야겠어요.

 

캠핑장도 엄청 깨끗하더라고요.

깡통진리

 

37개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행함으로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에 행함이 필요없다면 버린다면 과연 그 믿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일까요?

성경은 분명히 행함으로 그 믿음을 보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2:14 ~ 26...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것은 믿음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즉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으로 결국 구원받을 올바른 믿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21 ~ 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께서도 분명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거짓 교리이지만 자신들이 지키는 일요일예배,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등도 어떤 형식과 의식에 따라 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세상 명절이나 기념일 같은 날도 그 의식과 형식이 다 있게 마련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행하라고 주신 모든 계명(절기)에도 반드시 그 지키는 의식과 형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의식과 형식대로 계명(절기)을 지켰을 때 구원받을 수 있는 올바른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행함으로 그 믿음을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세례 아닌 침례를,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안식일을, 크리스마스가 아닌 새언약유월절과 3차의 7개 절기를 성경에 기록된 의식과 형식대로 지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다는 사도바울처럼 여성도들은 머리수건 규례(절기)를 행합니다.

 

행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앞으로도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

 

 

 

깡통이 간 곳

 

돌산공원에서 내려다 본 여수 야경

(여수 가볼만한 곳 돌산공원)

 

 

 

여수 야경 정말 멋지네요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돌산대교 넘 예쁘죠?

 

바다와 넘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낮에만 봤던 여수바다를 밤에 보니 넘 예뻐서 자꾸 사진을 찍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극성수기를 맞아 가고싶은 곳은 많지만 이번에도 역시 아무곳도 못갈 것 같았었는데...

 

어케 어케 이렇게 여수 갔다왔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여유있게 여수바다야경도 구경하고 해수욕장도 가고 게장도 먹고...

 

기대없이 갔다왔는데 정말 넘 즐거운 여행이였네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담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여수야경 정말 넘 예쁘죠?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아브라함가(家)의 유산을 탐하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르네상스

 

 

 

 

 

 

 

 

 

 

 

 

 

 

 

아브라함가(家)는 부유해서 남부러울 것이 없었지만 한 가지 없는 게 있었다.  ‘아들’이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이미 가임기를 한참 지나 있었다. 아브라함은 일찌감치 다메섹 출신인 종,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점찍어 놓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반드시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했다.

 


사라는 하릴없이 여종 하갈로 하여금 아들을 낳도록 했다. 하갈은 이스마엘을 낳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도 그의 상속자로 허락하지 않으셨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되 ‘사라가 낳은 아들’이어야 했다. 사라는 속으로 웃었다. 상식적으로 아이를 갖는다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호적(?)상의 장자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4년 후,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라는 아들을 낳았다. 그 아들이 바로 이삭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을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승인하셨다.

 


아브라함가의 이 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상징한다(누가복음 16:23~24). 다시 말해 아브라함가의 상속자 이야기는 천국의 상속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은 조선시대처럼 ‘장자상속’을 제도화했다. 이스마엘이 마땅히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는가. 아브라함가의 유산을 상속받게 될 결정적인 조건은 ‘어머니’였다. 자유자였던 사라의 아들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천국의 상속자가 되려면 어머니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만 한다.

 

부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상속받으라. 아브라함가의 유산을 탐하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온세상에 가득 넘치는 그날까지 하나님릐교회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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