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603건

깡통일상

 

인천부평지하상가 먹거리 맛집

 

 

착한게장

 

 

 

 

 

 

 

 

인천부평지하상가에 엄청 엄청 큰 먹거리장이 있어요.

 

일단 지하상가로 내려가면 그 먹거리장 규모에 놀라고....

 

규모가 아무리 커도 맛이 없으면 안되겠죠?

 

또 맛에 놀라고...

 

정말 무엇을 먹을지 하참 고민했어요.

 

 

 

 

 

 

그러다 결국

 

팔랑귀인 저는 역시 홍보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홀라당~~~

 

일단 맛있다 하니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긁적긁적

 

 

 

 

 

 

정말 사진으로 보니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물론 사진만 보면 어딘들 맛없어보이겠습니까??

 

ㅎㅎㅎ

 

 

 

 

 

의외로 단촐한 느낌?

 

한식을 좋아해서 한식전문점을 많이 다녀본 저로선 조금 단촐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맛만 있다면 뭐든 용서가 되지 않겠어요?

 

맛은....

 

주관적으로다가...

 

10점 만점에 6점정도?

 

6점이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니랍니다.

 

물론 높은 점수도 아니지만...

 

요래저래 가격과 장소등등을 고려해서 봤을 때 그리 나쁘지 않았다는 느낌?

 

무엇보다 게장 자체를 넘 좋아해서 왠만하면 다 맛있어서 나쁜 점수를 절대 줄 수 없었네요..

 

 

ㅎㅎㅎ

 

 

음식도 음식이지만 인천부평지하상가 먹거리장의 규모때문에 구경만으로도 넘 재밌었어요.

 

인천 갈 곳도 볼 곳도 즐길 곳도 많은데...

 

그 중 인천부평지하상가 먹거리장도 단연코 가볼만 한 곳이지 않나 싶어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행복의 원천

 

<가족>

 

아버지

=

어머니

=

자녀

 

 

 

 

 

 

 

 

1950년 이후 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의 행복지수는 국내총생산(GDP)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주춤하거나 후퇴했습니다. 지난 60년간 급성장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낸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OECD 34개국 중 32위입니다. 거의 꼴찌나 다름없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가졌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요?
국내 한 일간지에서 다룬 '행복의 조건 설문 2'라는 제하의 기사는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한국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누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1순위가 '가족'이었다는 것입니다. (친구 14.6%, 혼자 있을 때 12.6%, 항상 행복하다 6.7%, 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4.7%, 항상 행복하지 않다 3.8%, 직장에서 일할 때 1.7%).
다시 말해 행복의 원천은 물질이 아니라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편하고 가장 아끼는 '가족'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가족이란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최고조의 행복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편부 가정보다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는 가정이 더 안정되고 완전해보이고 더 행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영혼의 이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계21:1~4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 영혼이 장차 돌아갈 천국은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곳이라고 해요. 행복만이 가득한 곳... 이렇듯 완전한 나라에 어머니하나님이 부재한 상태라면 좀 이상하지 않은가요?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께서는 왜 이 세상에 '어머니' 를 두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나요?

그리고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을까요?

 

 

아무리 곱씹어봐도 어머니하나님이 부재한 천국은 불완전해 보입니다.

 

완전한 행복의 원천은 가족 중에서도 단연 '어머니' 입니다.

 

 

마 6: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계신)...우리 어머니라...
롬 8: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우리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하늘자녀입니다.
행복의 원천. 가족. 하늘부모님 계신 하늘본향으로 모두 함께 돌아가길 소원합니다.

 

 

 

 

깡통일상

 

 

작품 앞에서 ‘찰칵’…미술관 문턱 넘은 ‘인증샷’

 

역시 '소통'이 답!!!

 

 

 

 

 

 

사진캡처 : news.naver.com

 

 

 

 

미술관가면 사진을 찍어선 안된다는 생각을 하잖아요.....

 

얼마전 개인 전시회장을 가게 되었는데 어떤 분이 작품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더라고요.

 

에티켓이 없네라며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도 셀카를 찍더라고요.

 

그래서 안내데스크에 가서 사진 찍어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찍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저도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넘 좋아서 작품 하나 하나 더 자세히 보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런데 kbs뉴스를 보니 요즘은 미술관 전시회장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행사들이 있다고 하네요..

 

 

 

 

 

 

기사를 잠시 살펴보면...

 

미술관 안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카메라에 담고, 그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봅니다.

 

전시회 측에서는 돈 안 들이고 홍보 효과를 누리는 셈입니다.

 

이렇다보니 저작권 문제나, 카메라 불빛의 작품 훼손 등을 이유로

 

작품 촬영을 금지했던 미술관들이 그 문턱을 속속 낮추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스스로 본인의 사진을 찍는 이른바 '셀피'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전시장이 셀피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됐고, 매일 바뀌는

 

'그날의 관람객'을 찍은 영상은 그대로 작품이 돼 전시됩니다.

 

이러면서,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셀피'의 의미도 짚어보게 됩니다.

 

엄숙함을 벗어 던지고 자유로운 관람을 허락한 미술관들이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한발 한발씩 좁히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김민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6&aid=0010467609

 

 

 

미술관과 전시회장의 딱딱한 모습을 뒤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직접 경험해보니 전보다 관람이 더 재미있었고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었어요.

 

역시 어떤 활동이든 소통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란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요즘 날씨 정말 너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날씨죠?

 

가족들과 가까운 미술관 전시장들로 발걸음을 옮기면 넘 좋을 것 같아요.

 

바쁜 세상에서 사는 우리지만...

 

아무리 바빠도 가족과의 소통은 절대 미루지 마세요.

 

미술관 전시장 관람은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비가 오긴 했는데 너무 조금 온 것 같아요...

 

비가 더 내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쌩뚱맞게 비내리는 사진 올려봅니다.

 

머쓱 머쓱 ^^

 

깡통일상

인사동 베트남 쌀국수

 

 

하노이의 아침

 

 

 

 

올만에 인사동에 가게 되었어요.

 

 

지인분 전시회 축하하러 갔다가 간김에 여기 저기 구경도 다니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음식도 이것 저것 먹었답니다.

 

아침겸 점심을 먹으려니까 배는 고픈데 딱히 먹고싶은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무난한 메뉴를 선택했어요.

 

맑은 국물에 면요리.

 

입맛 없다고 조금 먹겠다던 저는 왕창 먹구...

 

배고프다며 빨리 먹자던 일행은 반만 먹고 남겼답니다.

 

ㅎㅎㅎ

 

 

 

 

 

 

 

 

 

 

 

 

 

국물도 그닥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고 면도 넘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히 탱탱해서 좋았어요.

 

가격은 아무래도 관광지이고 번화가여서 낮은 가격대는 아니지만

 

여럿이 가서 먹으면 이것저것 요리 주문해서 먹기 좋은 메뉴들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일행이 둘뿐이여서 그냥 먹고싶은 것 한가지씩 주문했어요.

 

날씨가 넘 좋아서 시원한 국물이 생각났지만

 

막상 먹으면 맛이 깔끔해서 계속 먹고싶어지는 맛인 것 같아요.

 

 

 

 

 

 

 

 

 

 

 

 

 

인사동

 

먹을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거리.

 

더 많이 발전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길 바랄께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생명은 생명에서 ♡


르네상스

 

 

 

 

 

 

 

과학은 우주의 모든 현상이 질서 정연하게 발생되고 진행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증명하는 학문이에요.

혹자는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비과학적이라고 하는 분도 있죠.

그러나 그것은 과학의 발전이 그에 미치지 못하거나 초과학적인 사실이기 때문이에요.

과학이 발달할수록 과학은 성경을 증거하고, 성경은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18세기는 무생물에서 생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자연발생설’이 받아들여지던 때였어요.

100년 후,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파스퇴르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창조하셨다고 했는데 생명체가 스스로 발생한다면 모순이 아닌가! 이것을 반드시 밝혀내야겠다.’

 

 


이렇게 해서 그 유명한 ‘백조 목 플라스크 실험’이 시작된거에요.

그는 목이 긴 유리병을 가열해 백조의 목처럼 S자 형태로 구부렸어요.

여기에 고기즙을 넣고 가열한 후 마개를 닫지 않고 며칠을 기다렸어요.

하지만 고기즙에는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았어요.

공기 중의 미생물이 플라스크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였어요.


 

 

파스퇴르는 이 실험을 통해 생명이 무생물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자연발생설의 허구를 증명했어요.

동시에 ‘생물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어버이가 있어야 한다’는 생물속생설(생물기원설)을 확립시켰어요.

다시 말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이미 존재했던 생명에서 생겨나는 것이지, 생명이 아닌 존재에서는 생명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생명이 없는 고기즙에서 생명체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에요.


 

 

과학이 생명의 탄생 과정을 지켜보게 된 것은 불과 50년 전이에요.

현대과학은 내시경과 전자 현미경의 발명으로 모태 속의 태아를 관찰했어요.

생명이 탄생되는 경이로운 과정을 눈으로 확인한 것이에요.

그러나 왜 모태를 통해서만 생명이 탄생되는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죠.


 

 

 

 

 

 

 

 

 

 

파스퇴르가 풀어낸 생명 탄생의 비밀은 ‘반드시 어버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생명을 가진 어버이는 생명을 잇는 데 있어 절대적인 조건이에요.

중요한 건 생명의 모체는 여자, 어머니라는 것이에요.

왜 이 땅의 생명체들은 어머니를 통해서만 생명을 얻는 것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통해 그의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는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영혼의 생명을 얻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으셨던 거에요.


 

 

지금 당장 거울을 보세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요?

그리고 우리는 누구로부터 생명을 얻었나요? 해답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머니’로부터에요.

남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여자는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모든 영혼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생명을 얻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여 주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온세상에 전하고 있어요.

성경은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려주었지만 오리는 오랫동안 우리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며 어머니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에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어머니하나님을 예언의 때가 되어 알려주셨고 우리고 드디어 그립고 그리운 우리 하늘어머니를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어머니하나님께선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셨어요.

그저 우리 하늘 자녀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다시 하늘천국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셨기에 당신의 마음이 찢어지고 수만번 찢어져도 참고 또 참으셨던 거에요.

이제도 지금도 어머니하나님께선 그저 우리 하늘자녀들만을 위해 밤낮 쉼없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하늘 자녀들의 안위만을 바라고 계신답니다.

어머니의 소원은 그저 자녀들의 건강뿐이랍니다.

하늘생명을 온전히 이어받은 하늘자녀들의 영혼이 온전히 건강함을 유지하여 천국본향까지 다다르기만을 바라시는 하늘어머니의 바램이 온 세상 하늘자녀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온세상에 가득넘치는 그날까지 발걸음을 쉬지 않을 것입니다^^

깡통일상

 

제주도 여행 가볼만한 곳

 

 

카멜리아힐

 

 

 

 

 

 

 

 

 

 

 

 

 

 

 

 

 

 

 

 

제주도하면 바다죠....

 

 

그런데

 

제주도까지 가서 왜 꽃구경하고 동굴에 들어가고 해야되는징...

 

이것이 본래 여행하는 맛이라고요?

 

ㅎㅎㅎ

 

전 여행을 잘 모르나봅니다.

 

그냥 휴가가 좋은 것 같아요.

 

암튼 말로만 듣던 돈나무는 신기해서 계속 바라본긴 했네요.

 

깡통일상

한강 세빛섬 (채빛섬, 가빛섬, 솔빛섬) 한강 야경

 

 

 

 

 

 

 

 

 

 

 

 

 

 

 

 

 

날씨가 더워지니 한강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죠?

 

옷차림도 반팔이 많이 눈에 띄네요.

 

전 아직까지 긴팔에 가디건을 꼭 소지하며 다닌답니다.

 

겨우네 춥다는 핑계로 운동을 많이 못했는데 이젠 핑계거리도 없고

 

열심히 운동해야 될 것 같아요.

 

야경이 예뻐진 한강에서 또 작가님들의 작품들이 멋드러지게 전시된

 

세빛섬에서 운동하면 정말 운동하는 맛 나겠죠?

 

 

 

 

 

 

 

 

 

 

 

 

 

 

한강을 보니...

 

바다가 더 보고 싶네요.

 

 

매번 글 올리면서 바다 바다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ㅎㅎㅎ

 

 

몇년간 못가본 바다

 

올해 여름엔 꼭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그래야 제 글에서 바다란 글자가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오실 때

 

무엇을 가지고 오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두번째 이 땅가운데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어요.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에요.

 

문제는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많은 거짓 선지자들도 함께 일어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거짓 선지자들과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재림그리스도를 어떻게 구분하여 재림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을까요?

 

성경은 재림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수많은 증거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 중에서 재림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이것을 가지고 온다고 하였는데.... 바로 재림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올 이것만 안다면 우리는 바로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재림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다는 거죠.

 

 

 

 

 

사망을 영원히 멸할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그럼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재림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놀이터에 꼬마 아이가 동네 형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고 돌아왔다면 그것을 본 부모는 아이에게 빼앗긴 장난감을 찾아오라고 하겠습니까? 그렇지않습니다.

 

힘이 없어서 빼앗긴 것이므로 당연히 아이보다 힘이 센 부모가 직접 가서 찾아 주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에게 빼앗긴 진리를 스스로의 힘으로는 다시 찾을 수 없게 되었기에 찾아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진리를 찾아주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뉩니다. 쉽게 설명하면 구약이 '옛언약'이고 신약이 '새언약'입니다.

 

옛언약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짐승의 피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새언약은 옛언약에서 제물이 되었던 짐승의 피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이 스스로 제물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를 통해서 새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이 중세종교암흑기를 거치면서 폐지되어 없어졌습니다.

 

없어졌던 새언약유월절을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이며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폐지되어 없어졌던 구원의 진리,

 

영생의 진리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세워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1 ··· 67 68 69 70 71 72 73 ··· 76
블로그 이미지

내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