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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을 기다리며

유천명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을 기다리며....

 

 

다가오는 5월 10일은 성력으로 2월 14일은 제2유월절입니다. 제1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은혜의 절기지요.

 


혹 !!! 유월절의 비밀에 대해서 아세요? 누가복음 22장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 이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고 말씀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을까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을 기다리며....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새 언약이라고 하셨지요. 이 약속을 남기신 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유언을 남기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영원한 생명, 이것을 인류에게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셔서 희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유월절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만 하셔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으신데도 왜 그토록 모진 죽음의 고난을 택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예수님, 곧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고 넓은 사랑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저녁에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아버지 하나님을 그리워합니다. 이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을 전세계 모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그 사랑을 그리운 우리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을 기다리며....

깡통이 사용하면

 

THE FACE SHOP

 

all over perfumed mist brume parfumee

 

더 페이스 샾

 

올오버 퍼퓸 미스트

 

쿰쿰한 냄새는 잡아주고, 은은 향기는 오래오래 헤어, 바디 어디에나 사용가능한 퍼품 미스트

 

 

 

 

바디 미스트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을 때 ...

마침 더 페이스 샾에서 50% 할인을 하고 있어서 냉큼 주문했어요.

 

겨울엔 보습때문에 주로 바디로션을 바르지만...

바디로션을 바른후에도 바디미스트를 사용해서 향을 온몸에 덮는편이에요.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아무래도 바디로션보다는 미스트를 더 많이 뿌리게 되네요.

한번만 뿌리는 것보다는 손등과 목엔 사실 수시로 뿌리기도 해요.

 

향수와는 다르게 은은한 향이 참 좋거든요...

 

향수를 뿌린후에도 바디미스트 향이 같이 은은하게 나는 것이 전 더 좋기도 하더라고요...

 

그동안 토니모리 바디미스트를 사용했었는데요.

사실 선물용으로는 토니모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케이스가 고급지거든요.

향도 지속성이 좋구요.

 

그런데 가격은 약 두배정도 차이 나는것 같아요.

더페이스샾이 더 저렴해요.

향이나 지속성이 비슷하다면

더페이스샾을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사용하다보면 엄청 헤프거든요.

 

왜 다른 향으로 두가지 주문했냐구요?

하나는 샤워후에 바로 사용할꺼구요...

하나는 가지고 다니면서 손등과 목에 수시로 뿌리려구요....

 

헤어와 바디 모두에 사용할 수 있구요.

로션과는 다르게 향이 넘 넘 좋은 바디미스트!!!

 

향을 좋아하는 여성분들께 강추할께요^^

 

 

 

 

<올오버 퍼퓸 미스트 01 시크릿 블룸>

 

분홍병답게 달달하고 향긋한 향기가 나네요.

 

 

 

 

 

 

 

 

 

 

<올오버 퍼퓸 미스트 02 베이비 머스크>

 

 

파랑병 보심 어떤 향일지 감이 오시죠?

 

시원한 향이 납니다.

 

 

 

 

 

성분: 변성알코올, 정제수, 시프로필렌글라이콜, 향료, 그리세레스-16, 부틸렌글라이콜, 로즈합꽃추출물,쟈스민꽃추출물, 띠아레꽃추출물, 피이지-40하이드로제네이티드캐스터오일, 옥틸도데세스-16, 하이드록시프로필사이클로덱스트린, 시트릭애씨드, 소듐시트레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깡통 NEWS

국제 성경 세미나

 

 

세계 25개국 지성이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하나님'진리 탐구

 

 

 

 

 

 

 

 

 

 

 

 

 

세계 25개국 지성이 한자리에 모여 열린 국제 성경세미나!!!

이 세미나가 열린 배경은 '성경과 과학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와 필연성'에 대해 세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축적해온 전문 분야와 결부해 구체적인 사례와 입증자료를 토대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와 사랑, 그리고 역할의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서였어요.

제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연구가 밑받침된 세미나인 만큼, 심층적이고 전문적이며 객관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죠.

 

 

세미나가 시작되기 전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면서 "성경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우리'라고 지칭하신 대목이 있고, '하나님들'이란 의미를 가진 '엘로힘'이라는 표현이 무려 2500회 이상 등장하는데, 이는 수천 년 동안 성경학자들이 풀지 못한 성경의 미스터리 "라며 "이것은 성경속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만 발견하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라고 언급했어요.

이어 김주철 목사는 "인류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 속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에서 세계 각국 석학들의 주제발표를 들은 참석자들은 "전 세계 각 분야에서 내노라하는 전문가들이 과학적,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가지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니 더욱 신뢰가 가고 공감이 간다"고 입을 모았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해 생명수를 마시지 못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부지런히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한편 어머니의 사랑도 더욱 열심히 전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어요.

 

 

 

http://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31103968

 

 

 

 

 

 

 

 

 

 

세미나 내용 잠시 살펴볼께요.

 

성경은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했다.

 

 

부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서론 : 성경의 미스터리 우리

 

제가 책 한 권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Mysteries of the Bible 제시) 제목처럼 이 책은 수천 년 동안 성경학자들이 풀지 못한 성경의 미스터리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 한 부분이 창세기에서 하나님을 우리라고 기록한 구절입니다.

 

성경을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내가만들었다고 하지 않고 우리가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26)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 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68)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에는 우리로 기록되어 있을까요? 사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미스터리는 창세기 11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1)

 

이 구절을 성경 원전인 토라 (Torah)에서는 하나님들을 뜻하는 엘로힘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천지창조는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 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엘로힘은 하나님을 뜻하는 단수명사 또는 엘로아흐의 복수명사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며, 성경에는 무려 25백 번 이상 기록되어 있습니다.

 

, ‘아버지 하나님말고 또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국제성경세미나와 같은 세미나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성경은 보되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이 온세상에 전해져 어머니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모두 생명가운데로 나아오길 바랄께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이유는 이처럼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이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온세상에 가득 넘치는 그날까지 하나님의교회가 함께 할께요^^

 

 

 

 

 

 

 

깡통일상

웃음 명언 한마디

 

 

 

 

 

웃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온갖 경이로운 일들이 일어난다.

<앤드류 매튜스>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 일 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칼 조세프 쿠 쉘>

 

 

 

웃음이 없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니체>

 

 


웃음없는 하루는 그날 하루를 낭비하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

 

 

웃음은 돈이 전혀 들지 않지만 기적을 만들어 낸다.

<카네기>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윌스>

 

 


웃음은 어떤 핵무기 보다도 강하다.

<오쇼 라즈니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윌리엄 프라이>

 

 


당신이 웃고 있는 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패티우텐>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 제임스>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헨리 와드비쳐>

 

 

인간은 웃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생물이다.

<빅토르 위고>

 

 

 

 

 

 

 

 

 

웃긴이야기 하나

 

 

제목: 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밥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웃긴 이야기 두울

 

제목: 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채고는 후다닥.. 도망가 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 말...

 


"야, 당근!!! 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오늘도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깡통진리

말로는 무엇을 못할까???

 

 

 

 

 

하나님의계명을 감사함으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2000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유대민족들은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구원자 그리스도를 오히려 배척하고 비방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들은 왜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죽이는 씻지못할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일까요?

 

성경은 그들의 모든 행위와 마음들이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거짓이엿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 15:8~9

 

 

 

아무리 하나님을 존경한다고 외치고 외친들 사람의 계명을 지켜 행한다면 그 마음이 하나님으로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그저 마음만 멀이지면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들은 그저 마음만 멀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을 배척하는데 더 열심이엿음을 보면 말이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을 지켜 행하면 이처럼 무서운 일이 제 마음속에서부터 생겨나게 되니 사람의계명을 더더욱 경계해야만 한답니다.

 

또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계명을 지키는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을까요?

 

물론 입으로는 하나님을 존경한다고 백번 천번 외칠 수 있겠죠.

 

하나님의계명을 버리고 사람의계명을 따르는 것...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엇따고 할 수 있을까요?

 

 

 

 

너희가 하나님의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7:8~9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닌거였죠.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ㅇ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15:13~14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과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는거에요.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추5ㄱ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였죠.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에요.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13:17~18

 

 

 

 

 

 

 

 

하나님의계명만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을 외면하고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사람의계명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하나님의계명인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인거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에요.

 

 

그렇기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계명을 자세히 살펴 사람의계명을 따르지 않도록 해야만겠죠?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영원한 가족!!! 영원한 행복!!!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이 세상에서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

 

이렇게 가정 구성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가정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도... 자녀들도  ... 그 수명이 다하면 결국 이 세상을 떠나야만 하기 때문이죠.

 

가족이 소중한 만큼.... 가족을 잃은 슬픔은 그 어디에도 결코 비할 수 없는 큰 고통이죠.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지킬 수 없는 행복....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영원히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라....

 

(히8:5)

 

 

 

 

 

 

 

 

이 땅의 가족은 하늘에 있는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에요.

 

성경은 그림자인 육의 가족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듯 영혼 세계에도 영의 가족 즉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고 그 하늘자녀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6:9)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4:26)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고후6:17)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어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은 바로 하늘 가족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였어요.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을 그리워하고 그 안에서의 행복을 갈구하고 있어요.

 

 

....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11:13~16)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영원한 하늘 세계의 하늘 가족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었어요.

간절히 사모하는 하늘본향에서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우리 자녀들에게 하늘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자녀인가요?

 

자녀가 있다는 것은 자녀에게 생명을 준 아버지 어머니께서 계신다는 거에요.

 

아버지 어머니 없이 자녀가 있을 순 없으니까요.

 

하늘 자녀들이 있다는 것은 하늘 자녀들에게 하늘생명을 주신 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나요?

 

당연히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계심을 알 수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자녀입니다.

 

 

당신에겐 아버지만 계신가요? 당신에게 생명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 모두 계신가요?

 

당신은 하늘아버지만 계신가요? 당신에게 하늘생명수를 값없이 부어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두분 모두 계신가요?

 

 

 

하나님의교회는 기쁜마음으로 소리높여 말합니다.

 

우리에겐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하늘자녀들입니다....

 

 

 

 

 

 

 

깡통일상

 

 

 

제 19대 대통령 선거

 

 

이번 19대 대통령 대선 후보 등록자는 15명으로 역대 최다라고 해요.

 

그런데 누가 등록했는지 몇분은 알겠는데... 15명은 모두 누군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19대 대통령 후보 명단을 살펴볼까요?

 

1.더불어민주당 문재인

 

2.자유한국당 홍준표

 

3.국민의당 안철수

 

4.바른정당 유승민

 

5.정의당 심상정

 

6.새누리당 조원진

 

7.경제애국당 오영국

 

8.국민대통합당 장성민

 

9.늘푸른한국당 이재오

 

10.민중연합당 김선동

 

11.통일한국당 남재준

 

12.한국국민당 이경희

 

13.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14.홍익당 윤홍식

 

15.무소속 김민찬

 

 

 

 

 

 

 

조금은 생소한 당들도 보이고... 생소한 후보들도 있네요.

 

여론조사가 계속 진행중인데...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를 지켜보며 여론조사에 대한 기대치가 조금은 낮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무래도 이번 대통령선거는 어느때보다도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선거가 되지 않을까해요.

 

실제로 여론조사를 보면 두 후보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으니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네거티브는 조금 자제해주시공...

 

국정농단에 놀아난 국정, 외교, 경제, 문화, 교육, 안보, 체육, 의료 등등의

 

모든 체계를 단단히 잡아줄 수 있는 공약과 연설을 듣고 싶네요....

 

 

 

이번 제 19대 대통령 선거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이기에 다른 때보다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또한 많은 명연설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네요.

 

 

 

 

세계의 명대사를 조금 살펴볼까요?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도 않고, 노예의 주인도 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신념입니다"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였던 링컨이 남긴 명대사는 또 따로 있죠? 아주 짧고 굵게...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캬~~~~ 3분 정도 했던 연설이였다는데... 그 감동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정말 읽을때마다 걍 명대사일 수 밖에 없기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처칠은 연설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사람의 모든 재능 중에서 웅변술처럼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배신당하고 친구에게서 버림받고 일자리에서 쫓겨난 사람도

 

뛰어난 말솜씨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죠. 하지만 말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이번 최순실 사태가 또다시 일어나겠죠?

 

부디 이번 19대 대통령 후보님들의 입에서 나오는 수많은 공약들이

 

당선 후 말로만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져 더나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바랄께요.

 

아직 각 후보들마다의 공약들을 모두 듣지 못해서 여기저기 기사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선거가 얼마 안남았는데 각 후보들의 공약들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제 귀가 어두운건지.. 정보력이 부족한건지... 빨리 살펴봐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 선거에 동참합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주권을 실천합시다!!!

 

국가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비선실세가 아니라 국민임을 선거참여를 통해 확실히 보여줍시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http://media.daum.net/election/2017/0509

<19대 대통령 선거>

 

 

깡통진리

부활절 날짜는 이 교회 저 교회 다르다??? 왜???

 

지난 일요일 16일 , 기독교의 큰 절기 부활절이 열렸다.

 

그런데 교회마다 날짜 기준이 각각 다르다???

 

첫째, 춘분 후 첫 만월 직후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는 반면....

 

둘째,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에 지키는 교회가 있다....

 

첫째는 대다수 교회, 둘째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다.

 

성경상 어디가 맞을까?

 

 

 

 

[출처: 중앙일보]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부활절 대성회 모습

 

 

 

16일, 기독교의 큰 절기 부활절이 열렸다.

 

그런데 교회마다 날짜 기준이 각각 다르다.

 

성경에 기준을 둔다면 어디가 맞을까?

 

이는 두번째인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 것이 맞다.

 

 

 

신약성경을 살펴보면...

 

사도들이 '무교절 후 첫 인식일 이튿날에 부활절을 지켰음을 알 수 잇다.

 

안식일(일곱째 날)이 오늘날 요일제도에서 토요일이니 , 그 다음날은 일요일이다.

 

따라서 부활절은 늘 일요일에 거행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와 달리 오늘날 대다수 교회들의 부활절 날짜 기준은 성경과 다를까?

 

'교부들의 신앙' (카톨릭출판사)등 교회 역사서에 따르면

 

"부활 축일을 춘분 다음에 오는 보름 후 첫 주일에 지내게 된 것은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의된 다음의 일'이다.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 300여 년 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소집한 교회회의를 통해 지정된 것이다.

 

이렇게 기준이 다르다 보니 올해는 날짜가 겹쳤지만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날에 부활이 지켜진다.

 

 

 

 

 

 

세계 175개국서 부활절 지켜

 

 
성경을 따른다는 하나님의 교회는 4월 10일 유월절, 11일 무교절을 지킨 뒤 첫 안식일 다음날인 16일에 부활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이 교회는 세계적 규모의 단일교회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가에 설립된 각 지역교회에서 일제히 부활절이 열렸다.
 
이날 새예루살렘 판교성전(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을 통해 부활절의 유래와 역사, 예언 등을 설명했다.

 

 “예수님께서 친히 부활하심으로써 인류에게 부활과 변화의 산 소망을 주시고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주셨다”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 동안 선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천국의 축복을 넘치게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에 참석한 직장인 정현정(30) 씨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삶이 더욱 각박해지는 이때

 

부활절을 통해 기쁜 소망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이 절기의 성경적 의미를 바르게 알고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엄소영(22) 씨는 “우리에게 부활 소망을 주시려고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게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천에서 왔다는 한 군인은 “부활절을 지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니 희망이 더 커지고 힘이 난다”며

 

“불투명한 미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신도들은 기념예배 후 성경의 기록대로 부활절 떡을 떼는 예식에 참여했다.

 

 

 

 

성경에는 십자가에서 운명한 예수가 3일 만에 부활했을 때 제자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했는데,

 

그리스도가 축사하여 준 떡을 먹고 영안이 밝아져 그제서야 알아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누가복음 24장).

 

 

 

이후 초대교회 성도들은 부활절에 떡을 떼며 예수의 부활을 기념했다

 

(사도행전 20장).
 

 


반면 대다수 교회는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 풍습을 지키는데,

 

이는 성경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 이방종교에서 기인한 것이다.

 

올해에는 달걀 값이 올라 초콜릿, 화분 등을 나누는 것으로 대체하는 교회들도 있어 성경적 기준을 더욱 무색하게 한다.

 

게다가 부활절의 영어 명칭을 ‘이스터(Easter)’라고 부르는 것도 바벨론, 북유럽 등지의 이방종교에서 파생된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1484290

 

[출처: 중앙일보] 부활절 날짜는 이 교회 저 교회 다르다... 왜

 

 

 

 

 

 

 

 

저는 사실 부활절 날짜보다도.... 계란에 대한 내용이 참 궁금했었어요.

 

성경과 다른 날에 부활절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계란에 대한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성경에는 계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거니와

 

심지어 계란은 이방종교에서 기인한 행위였다니 말이죠.

 

 

 

 

성경을 살펴보니

 

예수님께선 부활한 자신을 제자들이 알아보지 못했을때 떡을 떼어 영안을 밝혀주었느데 말이죠.

 

어떻게 떡이 계란이 된건지 ... 역사를 살펴보니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비단 우리는 성경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부활절 뿐만이 아니라는거에요.

 

잘못 지켜지고 있는 부활절 계란과 날짜 사건은 일부분일 뿐인거죠.

 

(예를들어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등도 성경엔 아예 기록이 없다는 것...)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구원의 길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와 계명을 바르게 알고 지켜 나아가 구원의 간구를 드려야되지 않을까요?

 

부활절을 통해 성경을 더욱 올바로 살피고 깨달아 모두 하나님의 뜻가운데로 나아오기만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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