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폭탄

브라이트닝 펄 스톤

화이트닝

비타민폭탄팩

모공축소

모공히어로

뷰티에어포트

BEAUTYAIRPORT

THE MALGUN

www.beautyairport.co.kr

집에 향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안 곳곳 디퓨저를 놓아두고

아로마 향초-캔들, 방향제자동분사기, 섬유향수, 섬유유연제, 온갖 향수, 바디미스트등등

향기로 채울 수 있는 제품을 마구 마구 들여놓았지만....

역시 향은 금새 날라가버리기 일쑤죠....

그래도 이래저래 집안 곳곳 향이 마를날은 없지만...

이번에 들여놓은 브라이트닝 펄 스톤은 완전 향기대박 제품이에요.

비눈데... 왜 향수보다 디퓨저보다 향이 강한거죠?

정말 비누맞나요?

광고만 보면... 낚시에 걸릴 걸 알면서도 속는셈 치고 일단 한번 사용해보곤 하는데,

이번 뷰티에어포트제품도 같은 맥락으로 구입한거랍니다.

비누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다기 보다 향수폭탄이라는 단어에 넘어간거죠.

그런데...

정말 향수폭탄이란 말이 맞네요....

퇴근 후 집안에 들어와 방문을 여는 순간 완전 깜짝 놀랐어요.

피치 향이 확 와닿는데...

우와~~~~

정말 넘 놀랐네요.

향이 왜케 좋죠?

비누향 좋아하긴 하는데... 사실 향 맡아보려면 가까이 가야잖아요...

그런데 브라이트닝 펄 스톤은 온 방안을 향기로 가득채우고도 남을 정도네요.

일단 한개만 구입해봤는데 몇개 더 구입해서 디퓨저 대용으로 방마다 놔둬야겠어요.

여섯가지 향이 있던데 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비눈지 향순지... ㅎㅎㅎ 비누입니다.

비타민 폭탄 팩

정말 비타민 냄새가 나네요... ㅎㅎㅎ

씻으면서 비타민을 먹는듯한 느낌?

아침에 모공비누로 살짝 씻고 비타민 폭탄 팩 비누로 한번 더 세안해줬어요.

엄청 산뜻하네요.

당김도 거의 없궁....

무엇보다 화장이 가볍게 아주 잘 먹어서 넘 좋았어요.

계속 사용하면 화이트닝이 된다던데....

제가 실험체가 되어 열심히 사용후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모공히어로 비누

뽀득 뽀득....

거품 풍성하게 내서 뽀득 뽀득 세안했는데...

세안후에 얼굴보니 얼굴이 빛이 나네요.

수분이 남아있는 듯...

계속 사용하면 모공도 줄고 한다던데...

한번 사용해서 모공은 아직 모르겠지만

세안후 피부가 당기지 않는 점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몇 주 사용해보고 덧글란에 후기 남겨놓을께요.

브라이트닝 펄 스톤

향수는 저리가라~~~

향수폭탄 브라이트닝 펄 스톤 비누에요.

동글동글... 140g이여서 크기도 남다르죠?

욕실에 들어가야하는데.. 향이 넘 좋아서 방안에 두었답니다.

계속 사용하면 등드름이 거의 없어지고 피부가 좋아진다는데....

전 향만으로도 200% 만족입니다!!!

부활절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부활절을 언제 지키나요?

기성교회들과 천주교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되는 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누면서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데요....

이는 성경과 지극히 다른 내용이에요.

성경을 살펴보면 일단...

첫째

사도들은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먹지도 않았고,

삶은 계란에 그림을 그리지도 않았으며, 삶은 계란을 나누지도 않았어요.

둘째

성경을 살펴보면 부활절은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아닌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이 부활절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며 계란으로 부활절을 기념하거나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지 않고 '춘분 후에 오는 만월후 첫 일요일에 지키는 부활절은

성경과 전혀 무관한 성경에 없는 날을 지키는 것이죠.

그럼 부활절은 언제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볼께요.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이에요.

유월절 다음 날 무교절은 성력 1월 15일이구요...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레23:4~14)

예수님께서 잡히신 날이 바로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방이였어요.

유월절을 사도들과 지키신 후 이 날 밤에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 안식 후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어요.

그러니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죠.

그런데 왜 기성교회들은 성경에도 없는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이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300년 후에 니케아 종교회의 의제 중 하나가 바로  

'부활절 날짜 정하기' 였어요.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었지만

주후 300년이 흐른 후 로마를 중심으로 열린 니케아종교회의에서

새언약유월절은 아예 없어지는 비극이 발생함과 동시에

유월절 다음날 무교절 후 첫 일요일이 부활절이지만

유월절이 없어졌으니 부활절을 언제 지켜야하는가!에 대한 의제가 발생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거죠.

진리가 하나 둘 변개되니 당연히 다른 진리들도 점차 사라지거나 변개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이 된거에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에요.

그런데 성경의 말씀은 모두 뒤로한 채 사람이 임의로 만든 날에

성경에도 없는 달걀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을 한다면

하나님의 부활의 참 소망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맘대로 지키고 기념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부활의 참소망에 참여할 수 없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보여왔던 그대로 부활절 또한 성경그대로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들고 정한 날에 맘대로 부활절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신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켜

예수님의 부활을 온전히 기념해야만 하겠습니다.

부활의 산 소망으로 - 하나님의교회

OATMEAL

THERAPY

CLEANSING OIL

CALMIA

칼미아 오트밀 테라피 클렌징 오일

오트밀(알긴산)로 메이크업노폐물 및 피지&각질까지 한방에 지워주는 부드러운 딥클렌징 오일

오트밀 추출물 1.000mg 함유

오트밀

수분을 끌어당기는 오트밀은 피부에 보습효과를 높여 순하고 당김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고,

친수성 오일이 짙은 메이크업 및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 각질, 각종오염물질 등을 흡착하여

물세안만으로도 깨끗하고 부드럽게 씻어내 주는 산뜻한 타입의 워셔블 딥클렌징 오일

<오트밀 오일 사용후기>

클렌징 할 때 젤 먼저 오일을 사용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오일이 너무 묽은 것보다는 물처럼 농도가 약한 오일을 찾고 있었는데요....

마침 오트밀 오일을 찾게 되었네요.

제가 찾던 제품그대로 묽은 오일이 아닌 매우 가벼운 오일이에요.

오일 특유의 향도 조금 약한 것 같구요.

메이크업은 당연히 잘 지워집니다.

오일을 많이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지우는데 물세안할때에도 가볍게 씻겨 내려가고

비누세안후에도 맨들맨들 수분을 충분히 지켜 주는 것 같네요.

원플원해서 벌써 한통을 다 쓰고 두통짼데요....

넘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답니다.

성경을 배워야만 하는 이유

-새언약유월절의 폐지와 회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www.watv.org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하면 거의 모르는 분이 안계실꺼에요...

그런데... 새언약유월절 하면... 정말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최후의 만찬 그림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그림으로 그린거에요.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후의 만찬 그림은 잘 아는데 정말 그 실체인 새언약유월절은 모르는 걸까요?

새언약유월절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서 잠깐 니케아종교회의에 대해 살펴볼께요.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구요? 진짜 짧게 잠깐 살펴볼께요... 

니케아종교회의를 알아야만이 왜 새언약유월절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주신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이 AD 325년 로마교회에 의해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교회에 의해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될 수 있냐구요?

아... 정말 생각할수록 통탄을 금할 수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계속 설명할께요.

당시 로마교회(카톨릭)는 주후 사도시대 이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를 변경시켰는데 그 중 새언약유월절은 아예 없애고 유월절에 행해져야 할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는 풍습을 만들어 냈어요.

이로 인해 유월절 성찬식을 언제 하느냐의 문제가 발생이되고 이 문제로 인해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사이에서 여러 차례 논쟁이 있었어요.

155년경 서머나교회 감독 폴리캅과 로마교회 감독 아니케터스 사이에 논쟁이 있었는데, 그 때엔 서로 다르게 그날을 지키기로 했고,.....

167년에는 키드 박사가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아예 이단으로 치부해버리기도 했어요.

197년 로마 교황 빅터는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는 도미닉의 규칙을 전 교회에 강요했어요.

에베소 감독 폴리크라테스를 비롯해서 아시아 교회들은 이 조치를 거부하고 

폴리크라테스는 사도들의 전승을 따라 유월절을 지킨다는 서신을 보냈어요.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려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유월절 논쟁은 계속 끝을 향해 달려가게 되요....

유월절 성찬식 날짜를 둘러싸고 동서방 교회 사이의 논쟁은 결국 325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주관한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로마교회의 주장대로 유월절을 폐지하고 성찬식을 부활절에 지키는 것으로 결정되고 말았어요.

아.. 정말 믿기지 않네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절기인 새언약유월절이 사람들에 의해 폐지되고 말았는지....말에요...

그런데 이러한 역사도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되다보니... 이를 '부활절 일자문제'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동방은 유월절을 지키고'라는 내용에서 보듯이 이는 유월절 성찬식 날짜 문제였음을 명백히 알 수 있어요.

325년 니케아 회의 이후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몰리게 되었어요.

지금 이 시대에는 이단으로 몰려도 죽임을 당하거나 몰매를 맞는 등의 일들이 벌어지지 않지만 

당시엔 이단으로 몰리면 각종 고문에 더해 죽임을 당하기에 목숨받쳐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란 쉽지 않았을꺼에요.

결국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려했던 사람들은 산과 광야등지로 뿔뿔이 흩어졌고... 

그마저도 한세대가 지나가면서부터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거나 아는 사람들은 거의 사라지게 되었죠.

그렇게 새언약유월절은 이 세상에서 사라진채로 오늘날에 이르게 된거에요.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를 겪은 나라에요. 1945년 광복 후  70여년이 흐른 지금 아이들은 교과서를 통해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역사를 배우고 있어요. 만약 교과서를 통해 배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씻지못할 치욕과 고통을 잊고 헤이해지게 될 수 있을 꺼에요. 다시 그러한 고통을 겪지 않기 위해 우리는 더욱더 자세히 배우고 배워야만 하는거죠.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우리 자녀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주셨어요. 

이토록 큰 축복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이 325년 니케아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1600년간 사라지게 되었어요.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자녀들에게 허락하여 주실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다시 우리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두번째 다시 오신다고 하셨어요.

전세계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켜 행하고 전했던 그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성력 1월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로 지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에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지켜 행하며 전하고 있어요.

다음주로 부쩍 다가온 새언약유월절....

얼마남지 않아서인지 마음이 더욱 조급해지네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새언약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성경을 살펴보려 하지 않으며 배우려 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할까봐 그런 것 같아요.

한번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는 빼앗기지 않고 지키기 위해 더욱 자세히 역사를 배우고 또 배워야 하듯이....

한번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빼앗기지 않고 지키기 위해 성경을 더욱 자세히 살피고 배워야만 해요.

새언약유월절이 며칠 남지 않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통해 알려져 부디 함께 지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길 바랄께요...

CYPRESS 편백수액

피톤치드 편백나무

(피톤치드의 효능)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면서 옷과 신발등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옷과 신발을 정리하려면 옷장과 신발장도 말끔히 청소해야겠죠?

옷장과 신발장의 집진드기도 없애고 탈취도 해주는 천연항생물질인 피톤치드 성분 그 자체인 편백수액을 또 구입했어요.

피톤치드의 효능 은 잘 알고 계시죠?

피톤치드는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고 살균작용을 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각종 스트레스, 두통, 우울증, 불면증등을 개선시켜 활력을 넘치게 해주고 또 정서를 안정시켜주고 기억력도 높여준데요.

집진드기와 세균등을 퇴치해주고 피부에 기생하는 세균에 대해 강력한 항균작용으로

아토피성 알레르기성 가려움을 진정, 완화시벼 주기도 해요.

전 불면증이 좀 있는데... 피톤치드는 진정 작용을 하여 숙면에 도움도 준다고 해서 가습기에 섞어 사용하고 있답니다.

음이온의 방출과 원활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실내 수분량도 조절해주어 신체리듬을 회복시켜 주구요....

실내 공기를 정화하여 냄새를 제거해주고 탈취에 효과적이랍니다. 새집증후군을 없애는데 효과가 뛰어나죠.

피톤치드의 효능을 살펴보니 더 사용하고 싶어지지 않나요?

그동안 사용해본 소감(후기)을 말씀드리자면 겨우내 집냄새를 열심히 없애주었고, 설잠자는 저를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이젠 편백수액 없음 안돼~~~ 안돼~~~

새언약유월절 영상으로 좀 더 쉽게 살펴볼까요?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영상으로 살펴보니 새언약유월절을 좀 더 쉽게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께선 우리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어요.

그런데 새언약유월절에는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축복들이 있었던 거에요.

새언약유월절안에는 재앙에서 넘기움을 받을 수 있는 축복도 있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조금이나마 깨달아볼 수 있었어요.

새언약유월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직도 새언약유월절을 모르시는 분이 계신다면 빨리 성경을 통해 자세히 살펴

함께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하늘생명의 축복을 받길 바랄께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어요.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 또한 성경그대로 따르고 있답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그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겠죠?

그길을 하나님의교회가 함께 할께요^^)

요 12:1 ....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마 26:2 ...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눅 22: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우매....

마 26:17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눅 2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1...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막 14:14....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뇨....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5

..... 예수님께서는 왜 그토록 우리와 함께 유월절을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다해 우리 자녀들에게 영원한 하늘 생명을 주기 위함이셨기 때문입니다.

영생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유월절 약속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영생의 길 새언약유월절을 기다리는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디모데전서 6:15~16)

그렇기에 영원한 생명을 우리 자녀들에게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새언약유월절 속에 담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이렇게 귀하고 귀한 새언약유월절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하루 하루 손꼽으셨던 부분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는 기쁜 날이였지만...

그날은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 희생하신 날이였으니까요.

새언약유월절을 기다리며 더더욱 하나님의 자신의 목숨을 다하여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신 희생과 사랑을 돌아봅니다.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날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가운데로 돌아오기만 바랍니다.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약속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끄적 끄적

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Michael J. Sandel

하버드대 20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

.... 태어나면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단지 재능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이득을 얻어서는 안 되며, 그들을 훈련하고 교육하는 데 들어간 비용을 갚고,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그러한 행운을 얻지 못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애초에 뛰어난 능력을 타고날 자격이 있거나 사회에서 다른 사람보다 유리한 출발선에 설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그러한 차이를 없애야 한다는 뜻은 아니. 그 차이를 이용할 또다른 방법이 있다. 사회의 기본 구조를 조정해, 우연한 차이가 행운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쓰이도록 하는 것이다.

.....롤스는 '서로의 운명을 공유하고' '우연히 주어진 선천적이거나 사회적인 환경을 [자신을 위해] 이용하려면

그 행위가 반드시 공동의 이익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는 데 동의하자고 제안한다.

정의란 무엇인가 중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지 어느 범위에서 어떤 내용을 얼마큼 다루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에요....

예문을 많이 다뤄서인지 생각보다 쉽게 빨리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요즘 '사회적 책임과 무책임'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내용이 있어 올려봤습니다.

사실 재능이란 지극히 자신만의 고유한 '자기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이는 너무도 이기주의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었네요...

내가 가진 재능은 무엇이 있을까?

나도 내가 가진 재능을 사회의 이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뭔가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열심히 재능을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