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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진리

 

 

 

양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새언약 절기와 계명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penball 
 

 

 

 

 

 

 

 

 

 

 


누에는 뽕나무에서 채취한 뽕잎이 아니면 다른 것은 절대 먹지 않죠.

송충이도 솔잎이 아니면 다른 것은 입에 대지도 않구요.

배추벌레 역시 다른 것은 필요없고 오직 배추 잎만 즐겨 찾는다고 해요.

이러한 현상을 놓고 편식, 또는 까탈스러운 식성 탓으로 돌리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졌다고 비판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닐까요?

 

 


양도 마찬가지에요.

누에, 송충이, 배추벌레처럼 초식동물인 양도 좋아하는 풀 외에 고기 따위는 절대 가까이하지 않아요.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무엇을 고집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다른 것은 무시해버리고, 더 나아가 기피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 분명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달게 먹을 꺼에요.

 

 


주일성수와 안식일, 성탄절과 유월절, 추수감사절과 초막절에 대해 성경을 가지고 대조해보면 해답은 자명해요.

주일성수, 성탄절, 추수감사절은 혹시 고전문학에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에서는 단 한 글자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이는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양식이 아니에요.

사람이 요리한 것으로, 절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는 먹을 수 없는 것들이죠.

계속해서 거짓 목자가 주는 것을 받아 먹는다면, 결국 동물성 사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소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꺼에요.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에스겔 34:11~23)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대로 영적 다윗, 참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양들에게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먹여주셨어요.

하나님의 양이라면 응당 하나님의 말씀에 매료되어야 해요.

무지한 벌레나 짐승들도 배가 고프다고 해서 함부로, 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먹지 않잖아요.

잘못 먹어서 저 죽을 짓은 하지 않는 것이죠.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받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번 다시 먹는 것으로 같은 사고를 쳐서는 안돼요.

이미 우리는 에덴동산의 옛 뱀 사단 마귀에게 미혹되는, 큰 실수를 범한 전력이 있어요.

선악과 사기사건으로 혹독한 쓴맛을 보고도 죽을 짓을 또다시 되풀이하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에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켜 행하며 증거했던 새언약 모든 생명의 절기와 계명만을 지켜 행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친히 주심 말씀따라 순종함으로 새언약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는 거에요.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면 사람의계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새언약 하나님의계명을 따라야만 해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주신 책은 오직 성경뿐이에요.

그렇기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바르게 깨달아 모두 구원의 길로 나아와야만 하겠습니다.

온세상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그날까지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 진리의 말씀을 증거할께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절기와 계명 :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초막절, 대속죄일, 침례, 머리수건규례 등

깡통이 사용하면

루왁커피

 

베트남 다람쥐똥 루왁커피

 

 

 

 

 

 

 

 

 

 

 

 

 

 

 

 

 

 

 

 

 

 

 

얼마 전 베트남에 다녀오신 분이 르왁커피를 선물로 주셨어요.

들어보긴 했지만 전 커피는 향이나 맛보다는 그저 진하기만 하면 안가리고 마시는 편이여서 관심은 없었는데 선물로 주신 거니 호기심으로 맛을 보았어요.

사향고양이똥커피에 대해서는 알고있었는데... 르왁커피는 그 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받은 건 다람쥐똥커피였는데 이도 향이 그윽하면서 진하다며 꼭 마셔보라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간편하게 필터형으로 나와서 물을 졸졸졸 내리기만 하면 바로 마실 수 있었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물을 졸졸졸 내려서 커피잔으로 한잔을 만들었는데 향은 제가 잘 구분을 못하겠고.... 그냥 커피향? ㅎㅎ 맛은... 완전 다크 다크 하게 마시는 저로서는 아무래도 좀 약할수밖에 없었겠죠? 그래서 설명을 하자면 원두보다는 진하고 설명을 들어서인지 몰라도 좀 그윽하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암튼 제 입맛에는 좀 약했습니다.

 

 

루왁커피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별루 살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이왕 이렇게 마시게 된김에 알고 마셔보려고 인터넷을 여기 저기 뒤져보았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사향고양잇과 동물을 '루왁(Luwak)'라고 부르더군요. 그러니까 사향고양잇과 동물이 커피 열매를 먹고 똥으로 배설한 커피를 루왁커피라고 부르는거죠.

루왁커피를 처음 맛본 사람들은 오래전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의 일꾼들이 커피 농장에서 일하다가 사향고양이 배설물에 섞인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그 특이한 향이 소문이 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해요.

지금은 뭐 저조차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엄청 유명해져서 커피마니아들이 앞다투어 찾는 커피가 되었죠.

 

그런데 루왁커피에 대해 살펴보다보니... 루왁커피에 얽힌 어두운 일면이 보이더군요.

한도끝도 없는 인간의 욕심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밖에 없음을 쉬이 짐작해볼 수 있었는데 말에요.

 

루왁커피가 유명해지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게 되었을까요?

 

사향고양잇과 동물들을 좁은 철창안에 가두고 강제로 커피콩을 먹이게 된거에요.

 

좁은 철창안에 갇힌 사향고양잇과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안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자유를 빼앗기고 강제로 커피열매만을 먹어야 하고 그 가운데 동물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엄청난 질환들을 달고 살아가게 되겠죠.

이러한 내용들이 영국BBC등 언론사들에 의해 전 세계에 폭로가 되었는데도 줄어들기는 커녕 지금도 사향고양잇과 강제 사육 농가들은 늘어만 가고 있데요....

 

루왁커피는 우리나라에서 100g에 50만원정도 한데요.

자유를 빼앗기고 좁은 철창안에 갇혀 강제로 커피열매만을 먹고 싸는 행위를 반복하며 미쳐가고 건강을 잃어가는 동물들의 배설물에서 얼마나 좋은 영양분의 커피가 나올까요?

몰랐을때는 호기심에 마셔보았는데....

이렇게 루왁커피의 실체를 접하고 보니 도저히 마실 수가 없네요.

 

 

몇해전 울 아이가 동물원을 가자고 했을 때 자유를 빼앗겨 평생 갇혀 살아가는 동물들의 아픔에 대해 아이에게 얘길 해준일이 있었어요.

아이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얼마나 슬플까? 라면서 동물원에 가면 마음이 아플 것 같으니까 가지 않아야겠다고 하더군요.

 

 

어느 날 직장 동료들이 개고기 먹어봤냐고 물어보았을 때, 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개고기라는 이름이 좀 불편하다고 말한 일이 있었어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모르면 그냥 편할텐데.... 알고 하려면 불편해서 도저히 쉽지가 않아지네요.

 

 

물론 세상엔 불편한 일들이 참 많을꺼에요.

불편한 일들을 모두 안하고 안보고 살 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알고는 하기 힘드니 그냥 아는 부분에 한해서는 불편한 마음을 외면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자연에서 얻어진 루왁커피는 커피마니아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일테지만...

강제사육으로 얻어진 루왁커피의 맛은 고통의 맛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인간의 허영심으로 만들어진 죽음의 커피... 루왁커피가 하루속히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 그지 없음을 피력하며...

선물은 감사하지만 그 속에 담겼던 또 다른 이면의 아픔을 알게 된 지금은 감사한 마음만 받아야 할 것 같네요.

깡통진리

 

 

 

 

 


하피모가 알지 못한

 

다시 복원된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faith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를 아시나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초대교회는

주후 사도들마저 하나둘 올리운 후 어둠속으로 사라졌어요.

그런데 성경의 예언따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초대교회가 다시 복원이 되었답니다.

초대교회는 왜 어둠속으로 사라졌으며...

왜 다시 복원되어야만 할까요?

 

 

 

 

기독교는 무려 4만 5천여 개의 종파로 나뉘어져 있어요.

수많은 종파가 각 교리를 내세우며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고 있지만, 애초 초대교회의 종파는 하나였었죠.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순수한 교리만을 지키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했어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현대인의성경, 고린도후서 1:1)

 

 


나는 사도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기 때문에 사도라고 불릴 자격마저 없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5:9)


 

 

예수의 뜻과 그 가르침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했던 사도들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며 초기 그리스도교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어요. 특히 해외전도에 큰 획을 그었던 바울은 그의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하나님의교회를 자랑하며 교리를 전파했었죠. 사도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전했던, 초대교회의 교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7~8)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하피모는 알지 못하는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예수님의 총애를 받았던 제자들은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규례대로 지키며 예수의 가르침을 알리는 일에 헌신했어요. 기독교 최초의 순교자인 스데반도, 자신을 죽이려던 지역을 다시 찾아가 전도했던 바울도,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도 마음 다해 새 언약의 교리를 끝까지 전하며 지켰어요. 이것이 초대교회 시절 그리스도인들이 가졌던 일관된 교리이자 믿음이었어요.


안타깝게도 오늘날 사도들의 올곧은 정신을 이어받아 새 언약의 교리를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어요.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죠.

성경의 가르침이 위배되고 있는 현실 속에, 초대교회와 같이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다시 등장했어요.


 

 

“이 교회가 가장 중시하는 절기는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날이기도 하다 ··· 하나님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본을 보이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던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모토를 갖고 있다 ···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를 숭배하지 않고,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초대교회 신앙심으로 돌아가야”, 매일경제, 2016. 09.11.)

 

 


1964년에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고 있어요.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리에 대한 성경 본연의 순수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있는 것에요. 나날이 신도수가 줄어드는 기성교단과는 달리 하나님의교회가 괄목한 성장을 이루는 것도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기 때문이죠.



 


<참고자료>

1. 매일경제, '초대교회 신앙심으로 돌아가야'

2. 시사인사이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4769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켜 행하며 증거한답니다.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곧 다가오는 오순절을 포함한 3차7개절기, 머리수건규례, 침례 등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 행했으며 전했던 초대교회의 모든 진리와 계명을 성경그대로 지켜 행하며 온세상에 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렇듯 새언약의 모든 절기와 계명을 초대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주신 이유는 모든 자녀들이 초대교회의 진리를 잊지 말고 진리로 나아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받길 바라셨던 거에요.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우리 자녀만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선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이 땅가운데 쫓겨 내려온 자녀들을 잊지 못해 자신의 안위는 뒤로하신 채 2000년 전 이 땅가운데 오시어 우리 죄를 대신하시고 우리 자녀들에게는 새언약 생명의 길 편한길만을 열어주신거에요.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생명의 약속이 가득 넘치는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로 오시어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기만을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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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간 곳

투썸 플레이스

 

(A Twosome Place)

 

 

 

 

낮엔 날이 넘 덥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커피숍에 왔는데 팥빙수가 먹고싶더라고요...

날씨가 더운데도 커피는 뜨거운 걸 마셨네요... ㅎㅎㅎ

 

 

 

 

 

 

 

처음 시작은 망고치즈케이크 빙수와 스윗버터 토스트...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로....

 

 

 

 

 

 

수다가 좀 길어지자 결국 그린앙케이크빙수와 티라미수를 또다시...

 

 

 

아... 빙수 넘 맛있어요.

얼린망고를 얹은 빙수는 넘 달콤했구...

녹차빙수는 녹차 맛 그대로 깔끔하게...

 

 

쩝쩝 또 먹고싶네요.

아마 여름엔 자꾸 자꾸 먹게 될 것 같아요..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분 하나님


은가비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는 한 분이십니다.

이를 두고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라고 해요.

기독교의 기본적 교의라 할 수 있죠.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삼위일체를 믿지 않고 있어요.

그들이 믿는 것은 ‘오직 예수’뿐이거든요.

그들이 진정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성경에 등장하는 새 이름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어야 해요.

 

 

 


성삼위일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물’을 생각해 볼께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결합물인 액체, 물은 0℃ 이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100℃ 이상에서는 수증기가 되죠.

이렇게 물은 얼음, 수증기처럼 모양과 이름이 달라도 그 분자인 H2O는 변함이 없어요.

성분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성부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

성령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육체를 입고 나타나셨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이신거에요.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오셨을 뿐이에요.

이런 사실을 믿는 것이 바로 성삼위일체에 대한 올바른 믿음인거죠.

 

 

 


더 이상 ‘오직 예수’로는 구원이 없다는 것.

지금은 성령시대이고 성령시대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새 이름’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해요.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 그대로

다시 오신 성령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에요.

성경을 통해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찾아

모두 구원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는 부지런히 온세상에 증거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발걸음이 온세상에 전해져 우리 인류인생들을 찾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이 땅가운데 다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랄께요^^

 

 

 

 

깡통일상

정읍 지름 2cm 우박 '날벼락'…전북지역 농작물 쑥대밭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저번 주였는지.. 그 전주였는지... 비가 왔었어요...

우산이 없어서 뛰어서 갈까 기다려볼까 망설이고 있는데 우박이 내리더라고요...

우박의 크기는 작았지만 손을 내어 우박을 받아보니 여간 신기한 것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전북 정읍에 내린 우박의 지름은 2cm였대요.

포도알만한 크기라는데... 화면으로 보니 좀 무섭네요.

 

무엇보다 우박의 크기가 크기인만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우박이 아닐 수 없네요.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이번 우박은 습하고 따뜻한 하층 대기가 상층의 찬 공기와 만난 뒤

산간 지역을 지나며 무게를 이기지 못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상층과 하층 대기의 기온 차가 큰 늦봄과 초여름 사이

우박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 imnews 기사중에서 -

 

 

 

 

우박 보기엔 좀 신기해도 이 정도 크기의 우박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고 하니 앞으론 내리지 않아야 될텐데

계속 기온차가 있다보니 큰일이네요.

 

요즘 계속 기온 차가 크잖아요.

낮엔 덥고 밤엔 쌀쌀하고...

그래서인지 감기도 떨어지지 않고 있네요.

 

요즘같이 기온차가 심한 날씨엔 여벌의 옷을 항상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4&aid=0000766540&cid=1011500&iid=2308899


 

깡통의 아버지와 어머니

 

성경은 어떤 책인가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어떤 책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냐구요?

엄청 은근 많은 것 같아요.

 

얼마 전 어떤 아이가 성경이 뭐에요? 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교회는 아니? 라고 했더니.. 교회는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회에서 보는 책이야. 라고 말해주었답니다.

10년 전인가?

어떤 모임에서 만난 일본 친구가 제 가방에 있는 성경책을 보더니 무슨책이냐고 묻더군요.

성경책이라고 했더니..

전공이냐고 다시 물어서 매우 의아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도 교회는 아는데 성경책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생각해보니 의하했던 제 마음에 편견? 또는 선입견이 있었나봅니다.

어린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며 성경책을 자연스럽게 접했기에 교회든 성경책이든 누구나 당연히 알거라는 생각말이죠.

그런데 세상은 의외로 성경책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성경책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의아한 내용이 아니라고요? 네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네요. 종교나 교회에 관심이 없다면 모를 수 있는거죠.

그런데 성경책을 오랜세월 봐왔으면서도 성경책이 어떤 책인지 몰랐다고 한다면 이는 정말 의아한 내용이 아니지 않나요?

오랜세월 교회를 다닌 이유를 돌아보며 곰곰이 생각해보니 교회를 다닌 이유는 천국을 가기 위함이였고 천국을 가려면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 되는 줄로만 알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그 오랜세월 왜 나는 성경에 대해 이토록 무지했었는지 매우 충격을 받았었답니다.

성경이 어떤 책인지도 몰랐었으니 말에요.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알고 계신가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이 곧 내(예수님)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3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19~21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성경은 이처럼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에요.

 

성경을 쓰신 분은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서 성경을 쓰신 이유는 우리 자녀들에게 영생을 얻는 방법과 그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시기 위해서였던 거에요.

이 말인즉슨 성경을 자세히 살피지 않은다면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를 절대 알 수 없다는 거에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가운데 오셨을때를 살펴보니 우리가 성경을 왜 공부해야 되는지를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꺼에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아들의 모습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가운데 가장 낮고 낮은 모습으로 오실 것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어요.(사9:6, 사53:1~12)

성경의 예언그대로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아들의 모습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목수의 아들로 가장 낮고 낮은 모습으로 오시었지만 당시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했어요.

성경이 너무도 자세히 알려주었는데도 말이죠.

사도바울이 기록하기를 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던 이유는 성경을 믿지 못했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였대요.(요5:46~47, 요15:20~21)

그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했어요. 매일 성경을 상고했고요. 그런데 정작 그들은 성경을 믿지 못했고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던 거에요.

무엇보다 성경을 믿지 못했다는 것은 결국 성경을 주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결과가 되었다는거에요.

 

초등학교 저학년때였어요.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설교말씀을 들으려고 했지만 주변 친구들의 소음과 장난에 집중이 되지 않고 있었죠.

결국 전 설교말씀 듣는 것을 포기했죠. 그래도 친구들의 장난에 장단은 맞추기 싫어 우두커니 앉아 있는데 교회에서 나눠주는 주보의 표지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희생되어진 그림을 보면서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나라면.. 내가 2000년 전 유대인이였다면 나는 예수님을 알아보았을까?

만약 지금 하나님께서 다시 또 오신다는 예언이 성경에 있다면 난 믿을 수 있을까?

만약 초라한 사람이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난 믿을 수 있을까?

만약 지금 내 옆에 앉은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성경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성경에 쓰여진대로 여기 왔노라고 한다면 ..... 난 하나님임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을까?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 전 그런 생각들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15년이 흘러 성경을 통해 듣고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말이죠.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예언의 말씀을 보게 된거에요.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성경은 하나님께서 다시 두번째 오신다고 알려주었어요. 두번째라는 것은... 당연히 첫번째를 전재로 하기에 처음 오셨을때의 모습을 반영하니 사람의 모습인거죠.

예언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시는데 아버지 하나님 혼자가 아닌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생명을 주신다고 하신거에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고 있어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세요.

어떤이는 신부를 성도들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사람에게 생명을 줄 수는 없잖아요.

우리 자녀들에게 하늘생명을 부여해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에요.

무엇보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라고 했고 구원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예언과 더불어 성경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꼼꼼히 기록했고 증거하고 있어요.

 

성경공부를 하다보니 성경이 어떤책인지 더욱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교회에 왜 갈까요?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잖아요.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는 구원자를 알아야만 해요.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성경을 믿지 못해 예수님을 배척한 역사를 돌아보며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믿어야만 한다는 것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증거하는 것일까요?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니 그 이유를 아주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교회도 알지 못하고 성경도 알지 못하여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찾지 못한다면 어느 누가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직도 성경을 알지 못해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께로 나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안타까움이 더해지네요.

부디 모든 인류가 성경을 자세히 살펴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께 나아와 영혼의 구원을 받길 바랄께요.

 

백범 김구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중에서....

'나의소원'을 읽어보면 김구선생님께선 우리 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더불어 이상적 민주주의에 대해 꿈꾸시며 이 모든 일을 교육으로 이룰 것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교육을 통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인애와 자비가 넘치는 최고의 국가와 문화를 세운 민주주의 국가들이 서로를 도우며 살아갈 세상을 '교육을 통해' 이루게 될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하늘자녀들이 '성경을 자세히 상고함으로'.... 모든 자녀들이 영혼의 자유를 얻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기쁨과 즐거움만이 가득한 천국본향으로 돌아올 것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감사함으로 성경을 상고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깨달아가고 우리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갑니다. 모든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위해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친히 본보여 주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죠.

 

성경을 기록하고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여 부세요.

성경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구원자께 인도하여 줄 것입니다.


 

 

 

 

 

 

 

 

 

 

 

 

깡통이 간 곳

군산 금강 하구뚝 칼국수

 

 

 

 

 

 

칼국수 안 좋아하는뎅...

군산 하구뚝가면 칼국수를 먹고 와야 된다며

일행의 꼬임에 넘어가서 결국 칼국수를 먹고 왔네요.

휴일에 가서 그런시 식당안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런데도 음식은 꽤 빨리 나왔어요.

 

 

 

 

 

 

 

어른셋에 아이 한명이 가서

칼국수3인분과 만두1인분 주문했는데...

양이 넘 많더라고요.

 

심지어 칼국수 끓기 전에 꽁보리밥이 나와서

김치와 초장 넣고 비벼 먹었는데...

이미 배가 차버렸답니다.

 

그래도 오케욤... 메인은 칼국수니 먹어야징...

아이는 만두 두개 먹고 배부르다 하고,

 

어른셋이 칼국수 열심히 먹었는데

2인분도 못 먹고 많이 남겼네요.

아까워랑....

 

 

 

 

 

 

특별히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말에요.

집근처에 해물칼국수집 있는데 거기에선 해물먹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군산 하구뚝 칼국수는 바지락만 한가득이여서 전 그냥 그랬네요.

 

국물은 조개가 들어가서 엄청 시원했습니다.

 

 

만두는 정말 맛있었어요.

 

피가 얇고 속이 꽉차서...

 

1인분에 다섯개 나오는데 이미 두개를 먹은 후에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ㅎ

 

 

 

 

 

 

바로 옆에 놀이동산이 있어서 울 아이 신나게 놀고...

어른들인 우리는 그 옆 카페에 앉아 좋은 공기 마시며 수다만 ..... ㅎㅎㅎ

조금 놀란건 보통 놀이동산이든 관광지든 오면 가격이 비싸잖아요.

 

그런데 군산 하구뚝은 가격들이 엄청 착해요.

 

카페 음료나 팥빙수등 오히려 집근처 카페보다 가격이 더 착하더라고요.

바가지 쓰고 돌아올 줄 알았는데 바가지도 안쓰고 공기도 좋고

놀이동산에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수다삼매경에 빠져서 사진을 거의 못찍었네요...

남는건 사진인데 말이죠...

담엔 일단 사진을 좀 찍고 얘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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