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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이 간 곳

전주 완주군청 안에 있는 어울림카페

 

 

 

군청안에 있는 카페에요.

 

군청안에 이렇게 예쁘고유로운 카페가 있었을줄이야....

 

 

 

 

 

 

 

 

 

 

 

 

 

 

 

 

 

 

 

 

 

 

 

 

 

 

 

 

 

 

 

 

 

 

 

 

 

 

 

 

 

 

 

 

 

 

 

 

 

 

 

 

 

 

 

일찍 가서 그런지... 아님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전 부쩍이는것보다 여유로운것이 더 좋아서 자주 오고싶더라고요.

 

공기도 좋구... 카페도 예쁘고... 부쩍대지 않아서 좋구...

 

 

 

 

 

깡통진리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대성회 그 현장으로 가 봅시다!!!

 

 

 

 

하나님의계명과 절기를 성경그대로 지켜 행하는 것으로 유명한 하나님의교회에서 바로 어제 초막절 그 대망의 대성회가 열렸습니다.

 

경기일보에 하나님의교회 초막절대성회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자랑해봅니다.

 

 

잠깐 살펴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한국 비롯해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교회서 ‘대성회’ 개최

 

 

 

 

사진참고:경기일보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2일 초막절을 기념해 ‘대성회’를 열었다.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초막절 대성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예배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페루 등

 

175개국에 위치한 5천600여 교회에서 동시에 거행됐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하는 초막절은 성력 7월15일부터 22일까지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지으라는 하나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7일간 성막 지을 재료를 봉헌한 데서 유래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막절을 기념해 매년 이맘때 대성회를 열고 예배를 드린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2427

송시연기자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에 5천600여개의 교회가 있어요.

 

초막절 대성회를 175개국 5천600여개 하나님의교회에서 동시에 거행되었다는 기사를 보며 상상해보니 왜케 감동이 되는지.....

 

하나님의 성령축복 받는 너무도 귀한 절기 초막절!!!

 

혹시 이번에 함께 지키지 못했다면 다음엔 꼭 함께 같이 지켜요^^

 

 

 

 

초막절 대성회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깡통이 간 곳

익산 홍익육개장

 

-가보고싶은곳.맛집-

 

 

( 육개장, 칼국수, 닭개장, 보쌈, 전골, 만두 )

 

전 육개장보다는 닭개장을 더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자꾸 육개장을 먹어야한다고 해서...

먹었는뎅...

맛있네요

 

 

 

 

메뉴를 보니 다 먹고싶네요.

담엔 여럿이서 와서 여러가지 다 맛봐야겠어요....

 

 

 

 

 

 

 

 

 

 

 

 

 

 

실내인테리어 정말 깔끔하죠?

그래서인지 음식이 더 정갈한느낌이에요.

 

 

 

 

반찬은 심플하지만...

역시 메인이 중요하죠.

 

 

 

 

 

국물이 진하고 내용물도 아주 아주 굿입니다.

전에 이 가격대의 갈비탕이 너무 빈약해서 실망스러웠는데요....

그에 비해 같은 가격대의 육개장이 훨씬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깡통진리

스스로의 합리화, 모럴 다이어트


은가비 
 

 

 


 

 

 

 

 

 

 

 

회사 거래처에 지하철을 타고 갔다. 회사에는 택시비로 결제를 올린다.


퇴근 시간, 풀을 사오라는 아이의 부탁에 사무실에 있던 풀과 연필 몇 자루를 챙긴다.


사거리 길, 마주 오는 차량이 없어 녹색 신호로 바뀌지도 않았는데 비보호 좌회전을 한다.


모두 사소한 부정행위들이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나름대로 정직하게 살아 왔다는 생각에 이런 경미한 부정행위는 눈감아준다.


그리고 스스로를 여전히 도덕적이며 정직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자기 합리화 를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도덕성의 척도를 자기만의 기준으로 합리화하는 심리를 ‘모럴 다이어트(moral diet)’라고 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듯 자기 합리화를 위해 도덕성까지 줄이려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모럴 다이어트 현상은 일상에서 빈번히 일어난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무단횡단하기, 상점에서 거스름돈을 더 받고도 모르는 척하기 등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의외로 많다.


199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교수 게리 베커(Gary S. Becker)는 모럴 다이어트 심리를 ‘불확실성하의 합리적 선택’이라는 말로 정리했다.


인간은 부정행위로부터 기대되는 이득과 손실을 비교해 손실보다 이득이 클 때 부정행위를 저지른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서 선과 악이라는 도덕적 관점보다, 행위에 따른 결과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만 비교하기 때문이다.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기독교 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5세기경 로마가톨릭은 성경의 십계명을 바꿔버렸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라고 불리는 이 십계명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첫째 계명과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둘째 계명이 사라졌다.


또한 네 번째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주일을 지키라’로 둔갑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에는 “더 합리적인 이 분류가 차차 우세하여 그 후 가톨릭에서는 이 분류가 일반화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합리적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대로 주물러댄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는 영적 모럴 다이어트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시켰다는 죄책감보다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가 먼저였기에, 하나님에 대한 양심은 저버리더라도 결과에 따른 이득이 커 보여서 부정행위를 서슴지 않은 것이다.


생활 속의 모럴 다이어트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눈감아줄 수도 있다.

 

하지만 신앙 속의 모럴 다이어트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 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2072

 

 

 

 

 

 

 

 

 

 

 

신앙 속의 모럴 타이어트는 안식일뿐만이 아니에요.

 

새언약유월절은 크리스마스로 변개되었고....

 

초막절절기 대신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죠.

 

지금껏 우리가 알고 지켜왔던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없던 불법이였던거에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어요.

 

우리가 불법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에요.

 

성경을 통해 성경에 없는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절기와 계명을 지켜

 

하나님께서 친히 열어주신 새언약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길 바랄께요^^

 

 

 

 

 

 

 

 

 

 

 

 

 

깡통이 사용하면

 

 

시크릿클린코튼 오데토일렛

 

SECRET CLEAN COTTON eau de toilette

 

 

여자 남자 모두 좋아 할 향기 .... 오데토일렛 향수

 

 

 

 

 

폼클렌징 사러 들어갔다가...

 

향수가 특가로 넘 저렴해서 두개 구입했어요.

 

넘 저렴해서 향이 별루 안 좋으면 방향제로 사용하자는 마음으로 구입!!!

 

그런데 의외로 향이 좋더라고요.

 

 

 

 

 

 

 

 

 

베이비파우더 향이에요.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는 샴푸하고 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머리 감을때는 향이 넘 좋은데 아무래도 물로 행구면 향이 거의 남아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베이비파우더 향을 선택했는데...

 

역시 넘 좋네요.

 

향이 오래 남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잠자리에 들때  이불과 베개에 한번씩 뿌려주니 넘 향이 좋아서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게되었답니다.

 

머리 감은 후에도 헤어에 한번 뿌려주니 베이비파우더 향이 살랑살랑 나서 좋아요.

 

 

 

 

 

 

 

 

 

 

 

비누향??? 이름만 들어도 좋은 향일 것 같지 않나요?

 

막상 뿌려보니 좀 향이 강한 느낌?

 

비누향인가? 했는데.... 향이 연해지면서 좋아지더라고요.

 

 

 

 

 

 

몇가지 더 있던데... 모두 구매할껄.... 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넘 넘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향 맘껏 아끼지 않고 맡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둘 중 전 베이비파우더 향이 더 좋았어요.

 

담에 특가로 다시 올라오면 몇개 더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로 주어야겠어요.

 

(가격은 50ml 7500원 두개해서 15000원에 구입했어요. 왠만한 향수 30ml 가격도 안되죠?)

 

 

 

 

 

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 3차7개절기 중 가을절기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 추수감사절이 아닌 초막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모태신앙으로 20년이 넘도록 가을이 되면 추수감사절을 떠올려온 1인입니다.

 

그저 어릴때부터 추수감사절을 지켜왔던거여서 성경을 통해 살펴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죠.

 

그런데 성경을 살펴보니 추수감사절에 대한 내용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어요.

 

오히려 역사를 통해 살펴보니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었죠.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되었어요.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되었죠.

 

지금 현재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어요.

 

오히려 하나님께선 하늘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3차에 나눠 7개의 절기를 허락해주셨는데 그 중 가을절기에 속하는 절기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어요.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없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절기가 아니기에 추수감사절을 아무리 열심히 지킨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담긴 하나님의 절기인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을 지켜야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3차7개절기 중 가을절기인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되어 있어요.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죠.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어요.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어요.

 

나팔절을 시작으로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가 바로 대속죄일이에요.

 

마지막으로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초막절까지....

 

성경을 통해 자세히 살펴야만이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켜 하나님의 성령축복을 받을 수 있어요.

 

 

 


곧 다가올 초막절 절기를 통해 하늘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성령축복을 듬쁙 받길 바랄께요^^

 

 

 

 

 

 

 

- 초막절, 대속죄일, 나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깡통이 간 곳

교동짬뽕

 

익산 맛집

 

 

아이 학교 근처에 교동짬뽕집이 있어서 학교 행사 있으면 꼭 들리는 집이에요.

 

개인적으로 짬뽕 안좋아하는데 일반 짜장면집 짬뽕보다 맛있긴 하더라고요.

 

짜장면도 더 맛있던 것 같구....

 

 

 

 

 

 

 

 

 

 

가격든 짜장면집보다 조금 위죠?

 

맛있으니 기꺼이 계산하겠습니다.

 

 

 

 

 

느끼하지 않아요.

 

아이가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 음식 잘 못먹는데 많이 맵지 않더라고요.

 

불맛도 나고... 야채랑 건더기가 완전 듬뿍...

 

 

 

 

 

탕수육인데... 보들 보들 탕수육이에요.

 

찹쌀로 옷을 입힌 것 같아요.

 

탕수육도 완전 맛있었어요.

 

전엔 새우튀김 먹었었는데 아이가 둘 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중국음식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 입에 완전 합격입니다.

깡통진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가을 절기의 시작!!!

 

나팔절

 

(3차7개절기, 새언약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승천일,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하나님의교회

 

 

 

 

 

 

 

 

 

 

 

 

 

 

날씨가 선선해진다싶더니 오늘은 바람이 꽤 차게 느껴지더라고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면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저는 가을절기를 떠올린답니다.

 

나팔절로 시작해서 대속죄일을 거쳐 초막절에 이르기까지 날짜를 가늠해보는거에요.

 

나팔절을 떠올려보니 정말 코앞으로 금새 다가왔네요.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어 거룩하게 지켰던 날이에요.

 

 

 

 

나팔절의 유래를 구약을 통해 잠깐 살펴볼께요.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던 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도록 매년 대속죄일을 지켜야하는데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여 백성들은 일년동안 지은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대속죄일을 거룩히 준비하였어요.

 

나팔절에 나팔을 크게 분 것같이 이 시대에도 회개의 나팔을 부는 - 전도의 외침의 일어나게 될 예언이였어요.

 

우리의 죄를 값없이 모두 사해주시고 성령축복을 가득 부어주기 위해 허락하여 주신 가을절기의 시작 나팔절!!!

 

너무 너무 기다려집니다.

 

이번 가을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지구촌 모든 곳에 전해져 하늘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성령축복을 가득 가득 받길 바랄께요^^

 

 

 

 

 

 

 

 

3차7개절기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승천일,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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